00:00여고생 사례범 장윤기 사건에 부실 은폐 의혹을 수사 중인 경찰청 특별수사단은 광주경찰청 지휘부를 압수수색했습니다.
00:08앞서 검찰은 광주광산경찰서장과 형사과장을 추가로 입관했는데요.
00:13월요일 두 번째 재판에서는 검찰이 적용한 강간살인 혐의의 입증 여부가 쟁점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00:20김범환 기자가 보도합니다.
00:46광주경찰청 지휘부가 어떤 역할을 했는지가 관심입니다.
00:52경찰청 특별수사단의 압수수색 대상은 형사과장실을 비롯한 이곳 광주경찰청 3곳과 광주광산경찰서장실 등 모두 7곳입니다.
01:06경찰특별수사단의 압수수색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01:11앞서 경찰특별수사단은 장윤기 사건의 증거를 없앤 혐의로 광주광산경찰서 수사팀장을 구속했습니다.
01:21또 광주광산경찰서장실을 추가로 압수수색한 검찰은 당시 서장과 형사과장을 입건해 피의자가 된 경찰관은 모두 4명으로 늘었습니다.
01:34이런 가운데 올해 2번째 재판에서는 검찰이 적용한 강간살인 혐의 입증이 최대의 쟁점입니다.
01:47장윤기는 이번 범행 직전에 쫓아다니던 베트남 여성을 송폭행하고 담금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01:56검찰은 장윤기가 대형 화물차 뒤에 자신의 차를 숨기고 조수석에 문을 열어둔 점, 케이블 타이 등을 준비한 점으로 미루어 치밀하게 계획된
02:08강간살인으로 보고 있습니다.
02:10검찰은 확보한 시각자료와 CCTV의 분석 결과를 토대로 범행의 의도성을 강하게 압박할 예정이어서 부실 수사 의혹과 맞물린 법정 공방은 더욱 치열해질
02:25전망입니다.
02:26YTN 김범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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