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2김민석 전 총리 정청래 대표 전 대표 김민석 전 총리가 정청래 대표를 비판하며 출마 선언했습니다. 들어보시죠.
00:30공천과 선거 전략 등에서 나타난 수기 부족, 토론 부족, 절차 미비, 일관성 부족은 많은 문제를 낳았습니다.
00:42당이 국정의 짐이나 갈등의 진원이 되어서는 안 됩니다.
01:00일각의 그동안의 지적을 저는 깊이 성찰할 필요가 있다 이렇게 생각합니다.
01:08이에 대해서 친천계의 공격도 있습니다.
01:13계엄 해제 표결 날 김석 전 총리는 어디 있었냐는 겁니다.
01:20이성윤 최고위원, 계엄 해제 표결 왜 참여하지 않았냐.
01:23먹고 잠들었다는 감기약 성분이 뭐냐.
01:26이 말은 그 감기약 먹가 안 온 거 맞아? 라는 거죠.
01:31그러자 친명계 강득구 무소속 한동운도 똑같은 논리로 캐물었다.
01:36한동훈이냐? 라는 거예요.
01:39이에 대한 김희석 전 총리 얘기 들어보시죠.
01:43계엄이 일어날 거라고 하는 내용을 마치 직전에 전화통화를 해서 들었는데 안 간 것처럼 이런 식으로 하셔서
01:50명백한 허위 사실인데 어떻게 법을 하고 검찰 출신인 분이 저렇게 하나.
01:55저건 허위 사실에 의한 명예훼손일 때 저는 사실 조금 걱정스럽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02:00명백하게 팩트가 틀린 부분이고 아마 저한테 사과해야 될 겁니다.
02:04이성윤 위원처럼 허위 사실을 이야기하거나 그런 경우는 네거티브라고도 하고
02:08나중에 법적 정치적 책임을 지게도 되고 그렇게 되지만은
02:11정치적인 판단에 대한 토론을 하는 것을 가지고 네거티브라고 하지는 않습니다.
02:17지금 친명, 친천기에서 문제 삼고 있는 게 계엄 해제 표결에 왜 참여하지 않았냐.
02:23뒤늦게 제 기억에는 총리가 왔는데 감격 송부는 뭐냐 이런 얘기도 지금 나왔어요.
02:29어떻게 보십니까?
02:29김민석 총리의 해명은 감격을 먹고 잠이 들어서 늦게 확인을 하고 갔는데
02:36그 당시에 국회가 막혀 있었잖아요.
02:38어렵게 그 상황을 뚫고 들어갔는데 이미 계엄 표결, 해제 표결이 끝나 있었다.
02:44나머지 들어갔던 의원들은 뭡니까?
02:47이렇게 다시 반문할 수 있는 거잖아요.
02:49저런 논쟁들은 차치하고 아까 김민석 총리가 나와서
02:52왜 이런 문제들이 있었기 때문에 지난 선거에 또 어려움을 겪었던 일들을 얘기했는데
02:57제가 기억나는 김민석 총리의 선거에 세 가지 명장면이 있었습니다.
03:02한 가지는 광화문 광장에 와서 우리 감사의 정원을 조성하고 있는데
03:07여기를 쭉 둘러보고 정부가 공사를 지연시키게 만들었거든요.
03:13여기에 시비 걸었던 문제 하나.
03:14그리고 종묘에 대한 세훈 지역 개발이 있는데
03:18여기 종묘에 딱 와서 가슴이 막힌다는 표현을 썼나?
03:23이런 등의 표현을 쓰면서 여기 직접적인 행동을 했던 모습이 한 장면 기억나고요.
03:28또 한강버스 관련돼서도 굉장히 큰 문제를 삼았는데
03:31이렇게 정부가 시종일관 하나 건건 문제를 삼았던
03:35서울시정의 문제에서 서울시장 선거는 어쨌거나
03:38국민의힘의 승리로 이겼잖아요.
03:40그럼 여기에 대한 얘기는 왜 한마디도 이야기를 안 하죠?
03:43정청래 대표 탓만 할 게 아니다?
03:44그러니까 결과론적으로 정청래 대표 편을 들고 싶어서 얘기를 하는 것이 아니라
03:48이런 방식의 논쟁들이 부딪히기 시작하다 보면
03:51굉장히 끝없는 고루한 논쟁의 늪에 빠질 것 같다는 생각이 강하게 듭니다.
03:56결국은 집권 여당이라는 존재는 사실 밖에서 바라보기에 싸우면 재미있긴 한데요.
04:01흥미진진하고.
04:02하지만 국민의 삶을 챙겨야 되는 곳이기 때문에
04:05우리 조금 전에 다뤘던 장윤기 사건에 대한 보완수사권 문제
04:09저는 김민석 총리한테 꼭 물어보고 싶거든요.
04:11김민석 총리가 정부의 입장을 바꿔서
04:15보완수사권 폐지를 총리로 있는 기간 동안 얘기를 하고
04:19기자회견을 열어서 이게 정부의 입장이라고 확인을 합니다.
04:23그런데 말입니다.
04:24저 장윤기 사건이 벌어지고 나서
04:25검찰의 보완수사 이후 이 문제가 밝혀졌다는 것
04:29이거는 김민석 총리가 그 같은 발표를 하기 전에 이미 나왔던 사실이거든요.
04:34이 사건에 관련된 내용을 보고도 보완수사권 폐지가 필요하다는 정부의 입장을 꼭 얘기를 했었어야 되는 것인가
04:42전당대회 때문에 정부의 입장들을 이런 엄청난 사건에도 불구하고 이야기를 했던 것은 아닌지
04:49저는 이런 일들이 이번 전당대회를 통해 밝혀져야 될 가장 큰 본질이라고 생각하거든요.
04:55당내에서의 문제가 아니라 대한민국 국가에 대한 집권 여당으로서 다뤄야 될 문제 이슈이기도 하고요.
05:00무슨 계엄회지에 참석을 했니 안 했니 이런 지역적인 문제 말고 가장 본질적인 보완수사권에 관한 정부를 책임졌던
05:07국무총리호수의 역할에 대해서 그 입장에 대해서 뜨겁게 논쟁하는 모습을 좀 봤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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