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한국을 여행한 중국인 관광객이 서울 광진구에서 인천국제공항까지 택시를 이용한 뒤 택시비로 약 70만원의 이중결제 피해를 당한 사실을 전하며 해당 택시기사의
00:12차량번호와 얼굴 등 인적사항을 모두 공개했습니다.
00:15지난 30일 사회관계망서비스에는 중국인 여행객 A씨는 한국에서 택시를 이용한 뒤 과도한 요금을 결제했다는 내용의 글을 남겼습니다.
00:24A씨는 한국에서 택시를 타면 69만원 정도의 요금을 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차를 타지도 못할 것이라며 결제 영수증과 이동 경로를 함께
00:35공개했습니다.
00:36A씨가 공개한 카드명세서에는 서울 광진구에서 인천국제공항 E터미널까지 이동한 경로와 함께 톨게이트 비 66,000원을 포함 총금액 69만 800원이 결제된 내역이
00:49정확하게 적혀 있습니다.
00:50이에 A씨는 해당 택시의 차량번호와 택시 회사명, 기사 얼굴이 담긴 사진까지 함께 공개하며 피해를 호소했습니다.
00:59그는 직접 내 카드를 긁으라고 요구했고 결제하지 않으면 보내주지 않을 것 같았다며 공항 직원을 찾아 통역을 요청하려 했지만 택시기사는 서두르라고
01:11재촉했다고 주장했습니다.
01:12이어 너무 황당하고 억울했다. 비행기 출발 시간이 얼마 남지 않은 상황이었다며 이 정도 금액이면 남한에서 북한까지 갈 수 있는 것
01:22아니냐고 토로했습니다.
01:23또 우버 플랫폼을 통해 이미 정상적으로 요금이 결제된 상태에서 택시기사로부터 이중결제를 요구받아 더 큰 피해를 입었다고 주장했습니다.
01:33A씨의 피해 사실을 공개한 한국인 B씨는 나이를 개X로 먹은 한국 택시기사다. 한국인 망신시키지 말라고 맹비난했습니다.
01:44해당 사연에 누리꾼들은 진짜 열심히 일하는 택시기사들까지 욕먹게 하지 마라. 이건 한국 망신이다.
01:51날강도냐 인적사항 다 공개됐는데 사실 확인하고 택시면허 취소해야 한다. 60만원 추가요금이 말이 되냐.
01:59국격까지 떨어뜨린 저 사람은 반드시 처벌해야 한다 등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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