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지방세 시스템이 장애를 일으켜 지방세 업무 처리에 차질이 빚어지고 있습니다.
00:05지방세 납부는 오후부터 가능해졌지만 지방세 신고나 납부 확인서 발급이 제한돼 정부가 대책 마련에 나섰습니다.
00:13취재기자 연결하겠습니다. 양일혁 기자, 민원인들 불편이 예상되는데요. 현재 장애 정도가 어떻습니까?
00:20온라인과 오프라인에 걸쳐서 지방세 업무 처리에 차질이 빚어지고 있습니다.
00:25장애는 오늘 오전 9시부터 시작됐는데요.
00:28지방정부 민원창구나 무인민원발급기, 위텍스, 정부24 등을 통한 지방세 신고나 신청, 증명서 발급이 불가능한 상황입니다.
00:38지방세 납부 역시 불가능했지만 현재는 복구됐다고 정부는 전했습니다.
00:43장애가 있는 곳은 시스템을 따로 운영하는 서울을 제외한 15개 시도 전체입니다.
00:49당장 지방세 신고나 증명서 발급이 필요한 시민들이 큰 불편을 겪을 수밖에 없는데요.
00:54행정안전부는 우선 자동차세 등 지방세 납부기한을 모레죠.
00:59오는 3일까지 연장하기로 했습니다.
01:02또 연장된 기한에 납부하더라도 가산세 등 불이익은 발생하지 않는다고 설명했습니다.
01:07아울러 지난달 26일부터 내일 사이 신고납부기한이 도래하는 취득세 등 모든 지방세 세목도
01:14신고납부기한을 모레인 3일로 연장했습니다.
01:18부동산 등기 등에 필요한 지방세 납부 확인서 발급은 가급적 시스템 복구 이후에 처리해 주시기 바란다고 밝혔는데요.
01:26만약 긴급하게 처리가 필요한 경우 지방세무부서에 직접 방문하면 수기로 신고 접수할 수 있지만 증명서 발급은 바로 되지 않습니다.
01:36행안부는 앞서 행정체제 개편에 따른 시스템 통합 작업을 위해 운영을 일시 중단했다가 재가동했지만 지연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01:45앞서 위텍스는 시스템 통합 작업을 하느라 지난달 26일부터 29일까지 그리고 30일 오후 6시부터 오늘 아침 8시까지 모두 두 차례 중단됐습니다.
01:57행안부는 오늘 오전 8시부터 서비스를 제기할 예정이었는데 계획에 차질이 빚어지면서 언제쯤 복구될지는 아직 파악하지 못한 상태입니다.
02:06지금까지 행정안전부에서 YTN 양일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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