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어로 건너뛰기본문으로 건너뛰기
"국가 경쟁력 스스로 갉아먹는 심각한 자해행위"
'삼전 사장 출신' 고동진 "직권남용이자 강요" 비판

국민의힘은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이 호남과 충청 지역에 '제2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힌 데 대해, 미래 먹거리인 반도체 산업마저 선거용 정치공학 도구로 전락시켰다고 비판했습니다.

박성훈 수석대변인은 오늘(24일) 논평을 통해, 만약 정권이 '지방균형발전'이라는 포장지로 기업 투자 방향을 사실상 유도하거나 압박한다면, 이는 국가 경쟁력을 스스로 갉아먹는 심각한 자해행위가 될 거라고 경고했습니다.

이어 반도체 공장이 어디에 들어설지는 대통령이 아니라 기업이 결정해야 한다면서, 이재명 대통령은 국가 명운이 걸린 전략산업마저 지역 안배와 표 계산의 대상으로 삼으려는 위험한 도박을 즉각 중단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삼성전자 사장 출신 고동진 의원도 SNS에 직권남용이고, 강요이자, 시장 질서 침해로 전형적인 관치경제의 모습이라며, 기업을 망치면 결국, 국가와 국민께 큰 피해를 주게 될 거라고 우려했습니다.



YTN 김철희 (kchee21@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2606241819537782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카테고리

🗞
뉴스
트랜스크립트
00:00국민의힘은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의 지방 제2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검토에 대해서
00:06미래 먹거리인 반도체 산업마저 선고형 정치공학 도구로 전락시켰다고 비판했습니다.
00:12박성원 수석대변인은 오늘 논평을 통해
00:15만약 정권이 지방균형발전이라는 포장지로 기업투자 방향을 사실상 유도하거나 압박한다면
00:21이는 국가 경쟁력을 스스로 갉아먹는 심각한 자외행위가 될 거라고 경고했습니다.
00:27이어 반도체 공장이 어디에 들어설지는 대통령이 아니라 기업이 결정해야 한다면서
00:32이재명 대통령은 국가 명운이 걸린 전락산업마저 지역 안배와 표 계산의 대상으로 삼으려는
00:39위험한 도박을 즉각 중단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