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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은 현대 전장의 새로운 위협으로 떠오른 군집드론을 격추하는 실사격 훈련을 처음으로 시행했다고 밝혔습니다.

공군은 미사일방어사령부가 어제 서해 훈련장에서 벌컨포 등을 동원해 약 1km 전방에서 저고도로 접근하는 군집드론 50기를 향해 대응하는 훈련을 했다며 이같이 전했습니다.

훈련은 벌컨포 8문이 일제히 그물망처럼 화력을 쏟아붓는 이른바 '화망사격'에 나서 드론 50기 가운데 44기를 격추했고, 나머지 6기는 휴대용 레이저 1대와 샷건 5정으로 격추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습니다.

남형주 미사일방어사령부 정보작전처장은 강력한 위협으로 떠오른 군집드론의 침투를 벌컨 등 기존 전력으로 방어하는 첫 훈련이었다며 이번 훈련을 토대로 군집드론 대응체계를 지속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YTN 김문경 (mkk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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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공군이 현대 정장의 새로운 위협으로 떠오른 군집 드론을 격추하는 실사격 훈련을 처음으로 시행했다고 밝혔습니다.
00:09공군은 미사일 방어 사령부가 어제 서해 훈련장에서 벌컨포 등을 동원해 약 1km 전방에서 저거도로 접근하는 군집 드론 쉰기를 향해 대응하는
00:20훈련을 했다며 이같이 전했습니다.
00:22훈련은 벌컨포 8문이 일제히 그물망처럼 화력을 쏟아붙는 이른바 화망사격에 나서 드론 50기 가운데 44기를 격추했고 나머지 6기는 휴대용 레이저 1대와
00:34샷건 5정으로 격추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습니다.
00:37남형주 미사일 방어 사령부 정보작전처장은 강력한 위협으로 떠오른 군집 드론의 침투를 벌컨 등 기존 전력으로 방어하는 첫 훈련이었다며 이번 훈련을
00:48토대로 군집 드론 대응 체계를 지속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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