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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이정섭 앵커
■ 출연 : 박문성 축구해설위원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ON]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북중미 월드컵 32강 분수령, 조별리그 3차전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홍명보호의 남아공전 전망과, 축구팬들 설레게 하는 월드컵 기록 경쟁 소식까지이 시간 박문성 해설위원과 짚어보겠습니다. 드디어 내일이 운명의 날입니다. 그 6일이 굉장히 길게 느껴졌는데 남아공이라는 팀이 어떤 팀이고 누가 가장 위협적인가요?

[박문성]
남아공은 오래간만에 월드컵에 올라왔습니다. 2010년에 월드컵을 개최했던 국가죠. 그다음에 본선에 올라왔는데 포스터라고 하는 잉글랜드 번리에서 뛰는 공격수가 있기는 합니다. 하지만 축구팬들도 이 선수가 되게 유명해라고 할 만한 선수는 없습니다. 예전에 뛰었던 피에나르라든지 메카시와 같은 선수들이 있던 시대도 아니고요. 전체적으로는 전력이 좀 떨어진다. 이번 월드컵이 48개 국가 체제가 아니었으면 사실 본선에 올라오기 힘들었을 팀입니다. 하지만 어쨌든 조직력은 상당히 잘 갖춰져 있고 빌드업이라든지 이런 게 좋은 팀이고요. 전체적으로는 우리가 역습 정도만 경계하면 크게 문제는 없는 팀이다, 이렇게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지금 남아공이 조 4위이다 보니까 반드시 승을 챙겨서 32강에 진출하고 싶을 텐데 그렇다면 우리나라에 전력투구를 할 거잖아요. 그런데 지금 남아공 휴거 감독이 한국을 분석을 했고 약점을 이용하겠다라는 거예요. 어떤 약속이 있을까요?

[박문성]
누구나 계획은 있죠, 경기하기 전까지는. 아마 한국 축구에 대해서 준비는 했을 겁니다. 전체 맥락을 보면 그동안 몰랐던 팀인데 이번에 앞두고 많은 준비를 했다고 얘기를 했고요. 아마도 우리 한국 축구의 구체적인 약점을 파고들겠다는 것보다는 수비하다가 역습하는 그 형태로 한 골 승부를 하겠다는 계획을 짜고 있을 겁니다. 기본적으로 남아공은 측면이 상당히 좋은 팀이에요. 양쪽 풀백 무다오 같은 선수들이 공격 오버래핑을 해서 한두 번의 기회로 골을 넣으려고 하는 팀이기 때문에 상대가 카운터를 치는 걸 우리가 잘 대비한다면 특히 사이드에서. 우리가 상대 공격은 어렵지 않게 막아낼 수 있습니다.


밀집수비와 그에 따른... (중략)

YTN 김경수 (kimgs8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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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독중병 월드컵 32강 분수령 조별리그 3차전이 이제 하루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00:05홍명보호의 남아공전 전망과 축구팬들을 설레게 하는 월드컵 기록 경쟁 소식까지 이 시간 박문성 해설위원과 함께 짚어보겠습니다.
00:13어서 오십시오.
00:14네, 안녕하세요.
00:14네.
00:15자, 드디어 내일이 운명의 날입니다.
00:17그 6일이 굉장히 길게 느껴졌는데 이 남아공이라는 팀이 어떤 팀이고 누가 가장 좀 위협적인가요?
00:25남아공은 오래간만에 이제 월드컵이 올라왔습니다.
00:272010년에 월드컵을 개최했던 국가죠.
00:30그 다음에 이제 본선에 올라왔는데 포스터라고 하는 잉글랜드 버니에 뛰는 공격수가 있긴 합니다.
00:35하지만 축구팬들도 사실 이 선수가 되게 유명해라고 할 만한 선수는 없습니다.
00:41예전에 뛰었던 피에나르라든지 메카시와 같은 선수들이 있던 시대도 아니고요.
00:46전체적으로는 전력이 좀 떨어진다.
00:48이번 월드컵이 48개 국가체제가 아니었으면 사실 본선에 올라오기 좀 힘들었을 팀입니다.
00:54하지만 어쨌든 조직력은 상당히 잘 갖춰져 있고 빌드업이라든지 이렇게 좋은 팀이고요.
01:01전체적으로는 우리가 역습 정도만 조금 경계하면 크게 문제는 없는 팀이다.
01:06이렇게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01:07지금 남아공이 조 사위다 보니까 반드시 승을 챙겨서 32강에 진출하고 싶을 텐데
01:12그렇다면 우리나라에 전력 투구를 할 거잖아요.
01:16그런데 지금 남아공 휴거 감독이 한국을 분석을 했고 약점을 이용하겠다라는 거예요.
01:22어떤 약점이 있을까요?
01:24누구나 계획은 있죠. 경기하기 전까지는.
01:28아마 한국 축구에 대해서 준비는 했을 겁니다.
01:30전체 맥락을 보면 그동안 사실 잘 몰랐던 팀인데 이번에 앞두고 많은 준비를 했다 이런 얘기를 했고요.
01:37아마도 우리 한국 축구의 어떤 구체적인 약점을 파고들겠다는 느낌보다는
01:40수비하다가 역습하는 그 형태로 한 골 승부를 하겠다라고 하는 계획을 짜고 있을 겁니다.
01:47기본적으로 남아공은 측면이 상당히 좋은 팀이에요.
01:50양쪽 풀백, 모디바라든지 무다우 같은 선수들이 공격 오버랩핑을 해가지고
01:55한두 번의 어떤 기회로 골을 늘려고 하는 팀이기 때문에
01:59상대가 카운터를 치는 걸 우리가 잘 대비를 한다면
02:02특히 사이드에서 우리가 상대의 공격은 그렇게 어렵지 않게 막아낼 수도 있습니다.
02:07밀집 수비와 그에 따른 역습을 좀 조심해야겠다는 분석이신데
02:11그렇다면 우리 팀은 비기기만 해도 자력으로 올라가긴 하지만
02:15반드시 그래도 이기겠다는 각오거든요.
02:18내일 경기 흐름 어떻게 보십니까?
02:20네, 사실 축구에서 비교도 되는 경기가 제일 어렵습니다.
02:24저희 같은 밖에서 평론하거나 평가하는 사람들은 비교도 됩니다라고 얘기할 수 있겠지만
02:29실체적인 선수단은 감독이 비교도 되니까 쓸쓸하자 이럴 수 없잖아요.
02:34모든 경기들은 다 압도적으로 이기려고 싸워야 됩니다.
02:38내일 저희는 아무래도 남아공이 전력이 좀 약하다고 말씀드렸고
02:43후방 빌드업, 골키퍼나 센터백조에서 공격을 시작하는
02:47거기가 좀 상대가 강한 압박 들어올 때 실수가 많이 일어나요.
02:51우리는 초반부터 앞쪽 라인에서부터 굉장히 강하게 상대를 괴롭히고
02:56압박을 한다면 남아공이 실수를 유발시킬 수 있겠고
02:59내일 남아공이 모코에나라는 선수가 미드필더에 못 나옵니다.
03:04이제 징계를 받아서 못 나오게 되는데
03:06우리나라로 얘기하면 황인범과 같은 주력 선수예요.
03:09그러니까 미드필더에서도 볼을 잘 차는 선수가 빠져있기 때문에
03:12뭐 비교도 되니까 약간 밸런스를 잡자 이런 것보다는
03:15초반부터 전방에서부터 압박하고 공격적인 축구를 한다면
03:18초반에 골 들어가면 약간 많은 골들도 기대해볼 수 있는 경기가 될 수 있습니다.
03:22압박을 통한 빠른 선제골을 좀 기대를 해보겠습니다.
03:25그런데 홍명부 감독이 기자회견에서
03:26내일 두세 개 정도의 포지션 변화가 있을 수 있다고 짚었는데
03:30어느 부분을 말한 걸까요?
03:33골키퍼는 제가 봤으면 바뀔 가능성이 별로 없습니다.
03:35수비 라인도 저는 크게 바뀔 가능성이 없다고 생각해요.
03:40그다음에 중앙 미드필더 백승호, 황인범 선수 자리도
03:42약간 바뀌지 않을 것 같습니다.
03:44그러면 양쪽 윙백 그리고 공격 라인에서의 변화가
03:48한 두세 곳 정도 얘기한 것이 아닌가
03:49우리는 그동안 양쪽 윙백에 서령호, 김문환, 이태석 같은 선수들도 썼죠.
03:57반면에 독일 분데스리가에서 너무 잘해주고 있는
04:00독일 태생의 옌스는 그동안 쓰질 않았습니다.
04:03왜 안 썼을까? 실력이 약해서 안 썼을까?
04:06독일 분데스리가에서 주전권으로 뛰는 선수에게 축구 못한다고 얘기할 수는 없겠죠.
04:10잘했기 때문에 또 온 건데
04:12왜 옌스를 안 썼냐면 수비적인 축구를 했던 겁니다.
04:15한번 떠올려 보시죠.
04:16체코와 멕시코 두 경기.
04:19우리가 저는 좀 답답하다는 느낌을 받으셨을 텐데
04:23수비적으로는 문제가 별로 없었어요.
04:25실점하는 게 상대가 스로인이 길게 던진 거
04:27그다음에 골키퍼의 약간 사고였죠.
04:30그런 미스를 빼놓고는 오픈 플레이 상황에서 우리가 크게 흔들인 적이 없죠.
04:35그거는 홍병도 그런 축구를 하려고 했던 겁니다.
04:37이번 대회를 좀 더 신뢰적이고 수비적인 축구를 통해서 올라가자라는 선택을 했기 때문에
04:43수비는 어느 정도 지켰지만
04:45반면에 수비 밸런스, 수비에 너무 중심을 두다 보니까
04:48공격이 답답했던 거예요.
04:51그런 연장선상에서 보면 양쪽 윙백을 수비적인 선수들로 꾸렸던 건데
04:55이번 남한 경기는 우리가 이겨야 되고 이길 수 있는 경기고
04:59공격적으로 싸워야 되는 경기 아니겠습니까?
05:01그러면 공격적인 선수를 투입할 수 있습니다.
05:03그래서 옌스 이름이 나오는 겁니다.
05:05옌스는 아무래도 몸의 중심이 앞에 있는 선수죠.
05:08또 옌스 선수 대신에 엄지성 선수가 아예 선발로 나올 수도 있어요.
05:12두 선수 중에 한 명이 윙백에 한 번 배치되는 거
05:15그다음에 최전방 공격 라인에는 조규성이나 오영규 선수를 토보로 놓고
05:22세컨에 손흥민 선수를 놓을 수도 있습니다.
05:25동시에 다 넣어서 공격적으로 싸울 수도 있고요.
05:28아니면 이번에는 손흥민 선수를 초코로 활용을 하는 방법도 있긴 있습니다.
05:33그거는 어떻게 할지는 홍병 감독의 판단이 들어가겠죠.
05:37과연 내일 스타팅 멤버가 어떻게 나올지 좀 기대를 해보겠습니다.
05:41그렇다면 이런 전력들에 대해서 좀 분석을 해봤는데
05:44내일 승부에 영향을 미칠 변수들, 날씨랄지 주심메일지 어떤 부분이 있다고 보십니까?
05:52심판에 대해서도 우리가 성향이나 이런 거에 대해서 관심이 좀 많잖아요.
05:55그런데 지난 카타로 월드컵 때 포르투갈 경기를 진행을 했던 심판입니다.
06:00전체적으로 개입을 그렇게 많이 하지 않아요.
06:02심판이 너무 많이 개입해서 경기에 변수가 됐다 이런 걸 일으키는 심판이 아니기 때문에
06:07일단 심판 변수는 좀 빼도 될 것 같고요.
06:10날씨 변수가 좀 있을 것 같습니다.
06:11지금 체감이 한 40도 정도?
06:14그다음에 되게 좀 습하다고 해요.
06:15이거는 조금 부담스러울 수는 있겠는데
06:17그런데 사실 이거는 우리나 남아공이나 다르지 않을 거예요.
06:21남아공에 대해서 이런 얘기를 하시죠.
06:23아프리카 팀이니까 그런 거 좀 익숙하지 않아요? 라고 하는데
06:26제가 남아공 월드컵 때 남아공이 한 40일 정도, 30일 정도 있었는데
06:30거기가 그렇게 일반 아프리카처럼 습하고 덥지 않습니다.
06:34약간 아프리카 팀은 선선한 느낌이어서
06:36사실 이 날씨라고 하는 건 우리도 부담스럽겠지만
06:39남아공도 그게 다르지 않을 것이다.
06:40그래서 이번에는 뭐 고지내냐, 습하냐, 덥냐 이런 거 생각하지 않고
06:45정상적인 전력으로만 싸우고
06:48또 그동안 약간 수비적으로 내려왔던 것보다는
06:50전방에서부터 강하게 플래싱하고
06:52이러면 충분히 우리가 한 두 골차 정도는
06:55이길 수 있는 상대가 아닐까.
06:572대0을 예상해 주시는 건가요?
06:58네, 저는 한 2대0 정도 생각을 합니다.
07:00알겠습니다.
07:01습한 더위는 한반도의 여름도 좀 못지않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07:05이 부분도 불수가 좀 되지 않을 것 같습니다.
07:07하지만 생각하고 싶지는 않지만 우리가 만약에 경기에 져서
07:12탈락을 하는 그런 경우도 어쨌든 가능성은 있을 수 있는 거니까요.
07:16그 부분을 좀 짚어주시자면
07:19멕시코가 지금 체코전에서 이진을 내보낸다는 이야기거든요.
07:23그렇죠. 그러니까 동시에 열리잖아요, 마지막 경기는.
07:26물론 저는 탈락하는 건 생각하지 않고 있습니다.
07:30그리고 탈락 안 할 거라고 믿고 있고요.
07:31그런데 약간의 경우의 수가 뭐냐면 우리가 남아공에 지고
07:36동시에 열리는 멕시코와 체코에서 체코가 이겨야 되는데
07:40그런데 사실 정상적으로 하면 멕시코가 홈팀이고 지지 않을 것 같은데
07:44지금 1위를 확정 지었어요.
07:462위도 아니고 그냥 1위를 아예 확정을 지었기 때문에
07:49감독이 얘기를 했습니다.
07:51우리는 골키퍼 파악에서 모두 다 후보를 내겠다.
07:54후보를 낸 멕시코와 그다음에 모든 걸 다 걸고
07:58조발리그 통과를 원하는 체코와 싸우면 사실 체코가 이길 가능성이 좀 높습니다.
08:03그래서 우리는 저 경기에 관심을 두지 말고
08:06오로지 남아공 경기에 우리가 그냥 자력으로 이긴다라는 마음으로 집중해야 될 것 같습니다.
08:12그렇습니다. 이런 거 저런 거 따지는 것보다 승리를 쟁취하는 게 가장 중요한 것 같습니다.
08:16우리 대표팀의 승리를 기원하면서도
08:18월드컵의 이모점으로 좀 짚어보겠는데
08:20굉장히 지금 기록들이 나오고 있어요.
08:22이번 신기록은 호날두 선수가 굉장히 부진하다라고 했는데
08:26멀티골 넣으면서 6개 대회에 지금 연속 골을 넣었습니다.
08:31네. 정말 놀랍죠.
08:322006년 독일 월드컵 때 처음으로 나왔는데 그때부터 골을 넣어서
08:36매 대회. 사실 6개 대회를 나오려고 하면 20년 동안 있던 거잖아요.
08:412006년부터니까.
08:4220년 동안 월드컵을 나오면서 매 대회 골을 넣는다.
08:45정말 대단한 선수다라고 하는 걸 다시 보여주는 것 같고요.
08:48물론 호날두가 매 대회 골을 넣긴 했지만 많은 골을 또 넣지는 않았어요.
08:53호날두의 명성에 비하면 사실 월드컵 호날두는 조금 떨어지는 느낌이었는데
08:58하지만 이렇게 연속해서 넣는다고 하는 건 좀 대단하고
09:01사실 지난 새벽 경기 전까지 호날두가 사실 절치부심했을 겁니다.
09:06호날두의 평생 라이벌인 메시가 이번 대회 더 잘하고 있어서
09:10그 라이벌식이 굉장히 강하잖아요.
09:12그렇습니다.
09:12사람들도 세계적으로도 야 이거 메시가 이렇게 잘하는데 호날두는 왜 골이 없지 했는데
09:16오늘 일단 두 골을 넣었기 때문에 남은 대회에서
09:20호날두의 경쟁은 계속 이어진다 이렇게 볼 수 있습니다.
09:23호날두 입장에서 한 씨름을 넣게 됐는데
09:25언급하신 것처럼 메시는 지금 통산 대회에서 가장 많은 골을 넣은 선수가 됐잖아요.
09:31그러다 이제 기대가 하게 되는 게
09:33정말 매호대전이 우리가 눈으로 볼 수 있는 거 아니냐.
09:36그러니까 아르헨티나와 포르투갈이 토나온트에서 붙을 수 있는 확률
09:39이거 어떻게 보십니까?
09:40뭐 아직은 서로 순위가 결정되지 않았으니까 따져보긴 해야 되겠지만
09:44만약에 만난다면, 만날 수도 있죠.
09:47만난다면 포르투갈이 질 겁니다.
09:49지금 메시와 호날두를 놓고 볼 때도 메시가 정말 말도 안 되고요.
09:53우리 나이로 이제 마흔인데
09:55이 마흔이 맞나 싶을 정도로 정말
09:57전성기에 메시의 폼을 보여줄 정도로 정말 너무 잘하고 있고
10:01아르헨티도 지난 대회 우승팀인 동시에
10:03이번 대회도 강력한 우승을 보고
10:06포르투갈은 이번 대회 한 8강 정도로 예측되고 있는 팀이기 때문에
10:10만약에 월드컵에서 메오대전이 붙는다고 한다면
10:13호날두 입장에서는 좀 싫은 결과가 나올 수도 있습니다.
10:17그렇습니다.
10:18그 부분도 좀 관전 포인트고요.
10:20월드컵 한 대회에서 가장 많은 골을 넣는 사람이 누가 될 것인가.
10:25이번 대회에서 좀 기대감이 커진 것 같은데
10:27이게 1958년에 프랑스의 지스트 퐁텐이 13골 넣고 기록이 깨지지 않았어요.
10:32그런데 이번 대회에서는 왜 기대가 되는 걸까요?
10:36이번 대회가요.
10:381958년 스웨덴 월드컵 이후에 처음으로 60년 만에
10:42월드컵의 평균, 경기당 평균 득점이 3골이 넘어서고 있습니다.
10:46정말 골이 폭발을 하고 있는데
10:48왜 이렇게 많은 골이 나오고 있을까를 놓고 보면
10:51일단 약간 팀들이 좀 많아졌어요.
10:5448개 체제가 되면서 퀴라소
10:56이런 팀들을 상대로 7골 혹은 5골 이렇게 넣으니까
10:59평균 득점값이 올라가고 있고요.
11:01또 이번에 대회가 규정을 좀 손질했잖아요.
11:04골키퍼나 이런 데서 오랫동안 손으로 컨트롤할 수 없어.
11:09침대 축구 못하게 하다 보니까
11:10막 빠르게 빠르게 경기에 재개되니까
11:12거기서 또 실수가 나와서
11:13골이 들어가는 것도 많아지는데
11:15이러다 보니까 역대 어느 대회보다도 많은 골이 터질 거고
11:19어느 대회보다도 득점한 경쟁이 정말 어마어마할 거라고 하는데
11:22벌써 사실 메시가 5골.
11:26그다음에 밑에 은바페라든지
11:28홀란이라든지 해리케인이라든지
11:31오늘 또 호날두라든지 뒤를 바짝 쫓고 있기 때문에
11:34정말 어느 대회보다도 득점한 경쟁이 폭발적인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11:39알겠습니다. 지금까지 관전 포인트들과 함께
11:43우리 내일 전략에 대해서 분석을 해봤습니다.
11:45박문성 해설위원과 함께했습니다. 고맙습니다.
11:47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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