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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대표가 사퇴 압박을 받는 동안 오세훈 서울시장과 한동훈 무소속 의원이 국민의힘 의원들과 접촉면을 넓히며 틈새를 파고드는 모습인데요,

'보수 적자 경쟁'의 시작일까요? 오늘 오세훈 시장 국회 강연부터 들어보시죠.

[오세훈 / 서울시장 : 보통 때는 잘 싸우는 사람이 속 시원하고 예뻐요. (중략) 그러나 결국 결정적인 순간에는 선거에서 이겨주는 놈이 효자입니다.]

[오세훈 / 서울시장 : (오세훈 시장님의 (서울시장 선거) 승리가 장동혁 체제 유지에 동력이 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오는데…) 글쎄요. 그건 해석의 영역인데 결과는 조금 지켜봐야 하지 않겠습니까?]

[오세훈 / 서울시장 : 지나치게 서두르면 오히려 어려워질 수 있다는 심모원려… 당장 내일모레 선거가 있는 것도 아닌데 사실 불필요하게 서두르다가 부작용만 많이 생기는….]

앞서 한동훈 의원이 '옛 친윤' 김기현 의원이 회장인 포럼에 가입해 화제가 됐는데, 오늘 오세훈 시장이 그 포럼에서 강연한 겁니다.

정점식 원내대표를 포함해 국민의힘 의원 4분의 1 이상이 참석했습니다.

어제는 국민의힘 의원 주최 토론회에 초청받은 한동훈 의원이 과거 '불편했던' 의원들과 일일이 악수하고 [국민의힘 파이팅]을 외치는 모습이 주목받았는데요.

장동혁 대표가 입원한 '공백'기간, 보폭을 넓히고 있는 오세훈-한동훈!

그런데, 우연일까요?

어제와 오늘 행사 모두, 애초엔 두 사람 모두 참석할 걸로 예상됐는데 어제는 오세훈 시장이 시정 일정을 이유로, 오늘은 한동훈 의원이 지역구 일정을 이유로 불참하면서 두 사람 만남은 성사되지 않았습니다.




YTN 이하린 (lemonade010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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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장 대표가 사퇴 압박을 받는 사이에 그 틈새를 파고든 두 사람이 있죠.
00:04오세훈 서울시장과 한동훈 무소속 의원인데요.
00:07보수 적자 경쟁의 시작일까요?
00:09국민의힘 의원들과 접촉면을 넓히고 있는데
00:12오늘 오세훈 시장 국회 강연부터 들어보시죠.
00:18보통 때는 잘 싸우는 사람이 속 시원하고 예뻐요.
00:21그러나 결국 결정적인 순간에는 선거에서 이겨주는 놈이 효자입니다.
00:49앞서 한동훈 의원이 옛 친윤계 김기현 의원이 회장인 포럼에 가입해서 화제가 된다.
00:55오늘 오세훈 시장이 바로 그 포럼에서 강연한 겁니다.
00:59정점식 원내대표를 포함해 국민의힘 의원 4분의 1 이상이 참석했습니다.
01:15어제는 국민의힘 의원 주최 토론회에 초청받은 한동훈 의원이
01:19과거 불편했던 의원들과 일일이 악수하고
01:21국민의힘 파이팅을 외치는 모습이 주목받았는데요.
01:24장동혁 대표가 입원한 공백기간 보폭을 넓히고 있는 오세훈 한동훈.
01:29그런데 이게 우연일까요?
01:31어제와 오늘 행사 모두 애초에는 두 사람 모두 참석할 걸로 예상됐는데
01:36어제는 오세훈 시장이 시정 일정을 이유로
01:39오늘은 한동훈 의원이 지역구 일정을 이유로 불참하면서
01:42두 사람 만남은 성사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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