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이스라엘이 팔레스타인 가자지구에서 어린이를 고의로 표적삼아 집단 학살을 했다는 유엔의 보고서가 나왔습니다.
00:08지난 3년간 무려 2만 명의 아이들이 숨졌는데 이스라엘은 허위 날조라고 반발했지만 국제사회의 비난 목소리는 커지고 있습니다.
00:18김선중 기자의 보도입니다.
00:22가자지구 주택가가 폐허로 변했습니다.
00:25이스라엘군의 공수부로 어디 하나 서한 곳이 없습니다.
00:38이스라엘의 공격은 특히 어린아이들에게 치명적입니다.
00:43아이들이 머무는 주택가나 학교에 고성능 무기가 쏟아지면서 피할 틈도 없이 쓰러졌습니다.
00:50그렇게 희생된 아이들이 지난 3년 동안 2만 명이 넘습니다.
01:04유엔은 공식 보고서를 통해 이스라엘군이 노골적으로 아이들을 노렸다고 지적했습니다.
01:12구호물자를 막아 아이들을 굶기고 학교와 병원에도 폭격을 퍼부었다고 폭로했습니다.
01:18특히 지난해 10월 휴전 이후에도 공격을 멈추지 않았다고 비판했습니다.
01:33이스라엘은 중상 모략이고 허위 날조라고 반박했습니다.
01:38하지만 유엔은 이스라엘이 가자지구에서 벌인 짓은 집단 학살이라고 못을 박았습니다.
01:45그리고 네타냐오 이스라엘 총리를 포함한 당국자들이 그런 학살을 부추겼다고 결론냈습니다.
01:53YTN 김선중입니다.
01:54마지막으로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