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고단한 삶을 해악으로 승화한 충북 음성 품바축제엔 즐거운 가락을 즐기려는 시민들이 몰렸습니다.
00:07동해의 멋진 비경을 보며 달리는 마라톤 대회도 연인과 가족 단위 참가자들의 발길이 이어졌습니다.
00:14김기수 기자입니다.
00:18우스꽝스러운 옷을 입고 음악 소리에 맞춰 화려한 춤을 선보입니다.
00:22관객들은 신명나는 무대 공연에 어깨춤과 박수가 절로 나옵니다.
00:26고단한 삶을 해악과 웃음으로 승화한 충북 음성 품바축제 현장입니다.
00:32정해진 구성이 없어도 흥겨운 가락만 있으면 하나의 공연이 완성됩니다.
00:48품바 분장을 하고 제기차기와 널뛰기 등 전통놀이를 즐길 수 있는 여러 체험장에도 박농객들의 발길이 이어졌습니다.
00:56제가 직장 생활하면서 학교를 다니다 보니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 있는데
01:00학교 다니면서 인맥도 넓어지고 또 여기서 이렇게 즐기다 보니까 너무 스트레스가 확 날리는 것 같아요.
01:07울릉도 해변이 이른 아침부터 북적입니다.
01:10러닝 동호회부터 친구와 연인, 가족까지 기압을 불어넣고 완주를 다짐한 뒤
01:15출발 신호에 맞춰 힘차게 발을 내딛습니다.
01:18시원한 동해바람을 맞으며 곳곳에서 펼쳐지는 울릉도 비경도 만끽합니다.
01:22저는 원래 대구 사람인데 울릉도 여행 왔다가 너무 좋아서
01:28이 풍경들이 너무 좋아서 왔는데
01:31오랜만에 뛰면서 다시 보니까 울릉도 오길 진짜 잘했다 생각이 들어요.
01:36시민들은 지역 축제장과 마라톤 대회를 즐기며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었습니다.
01:42YTN 김기수입니다.
01:43이 시각 세계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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