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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시간 전


[앵커]
암은 종류도 다양하고 환자별로 증상도 다릅니다.

그래서 환자 개인별 맞춤치료는 꿈의 치료방식으로 여겨왔는데요, 

여기에 한 발 다가간 임상시험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어떤 건지 유주은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미국 제약사 '모더나'와 '머크'가 공동 개발한 암 백신이 3상 임상시험을 통과했습니다.

이름은 '인티스메란 오토진'.

코로나 백신을 만들 때 쓰였던 mRNA 방식으로 만들었는데, 환자마다 다른 암의 돌연변이에 맞춰 제작해 '맞춤형' 이라는 게 핵심입니다.

[데이비드 버먼 / 모더나 최고개발책임자]
"암 치료에서 mRNA 치료제가 효과를 보인 것은 사상 처음입니다. 또한 환자 개개인의 암세포에 맞게 설계된 치료제도 최초입니다."

환자의 종양조직과 정상세포를 비교해 암세포에 생긴 돌연변이를 찾고, 백신이 이 정보를 범인 몽타주 처럼 만들어 면역세포들에게 전달한다는 개념입니다.

피부암의 한 종류인 흑색종 절제술을 받은 환자 1천여 명을 대상으로 실험했는데 암 재발을 효과적으로 막았다고 모더나는 설명했습니다.

채널A 뉴스 유주은입니다.

영상편집 : 장세례


유주은 기자 grace@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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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암은 종류도 다양하고 환자별로 증상도 다릅니다.
00:05그래서 환자 개인별 맞춤 치료는 꿈의 치료 방식으로 여겨왔는데요.
00:09여기에 한 발 다가간 임상시험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00:13어떤 건지 유주은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00:17미국 제약사 모더나와 머크가 공동 개발한 암 백신이 3상 임상시험을 통과했습니다.
00:24이름은 인티스메란 오토진.
00:25코로나 백신을 만들 때 쓰였던 mRNA 방식으로 만들었는데
00:30환자마다 다른 암의 돌연변이에 맞춰 제작해 맞춤형이라는 게 핵심입니다.
00:49환자의 종양 조직과 정상세포를 비교해 암세포에 생긴 돌연변이를 찾고
00:54백신이 이 정보를 범인 몽타주처럼 만들어 면역세포들에게 전달한다는 개념입니다.
01:00피부암의 한 종류인 흑색종 절체수를 받은 환자 천여 명을 대상으로 실험했는데
01:06암 재발을 효과적으로 막았다고 모더나는 설명했습니다.
01:10채널A 뉴스 유주은입니다.
01:24채널A 뉴스 유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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