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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시간 전


북한 핵 관련 말고 다시 한 번 안규백 국방장관이 등장하네요.

좀처럼 정리가 안 되는 탈영 의혹을 야당 의원들이 재차 문제 삼았습니다.

[천하람 / 개혁신당 의원]
"지금이라도 빨리 병적 기록표를 공개를 하셔서 국민들의 신뢰를 회복해야 되는 사안이라고 생각하는데 장관님 의견 어떠십니까?"

[안규백 / 국방부 장관]
"하늘을 우러러 한 점 부끄럼 없습니다. 만약에 제가 탈영 이런 부분이 있다면 제가 한기호 의원 아들입니다."

군 출신인 국민의힘 한기호 의원을 언급한 이유도 설명했습니다.

[천하람 / 개혁신당 의원]
"아니 장관님께서 동료 의원 한기호 의원 아들이다 이렇게까지 이야기하시는 게 좋은데 그 정도까지 자신감이 있다?"

[안규백 / 국방부 장관]
"왜냐하면 한기호 의원이 맨 먼저 그 문제를 제기를 했기 때문에…"

[한기호 / 국민의힘 의원 (지난해 7월, 인사청문회)]]
"후보자님의 방위병 복무, 단기 병사로서 근무에 대한 의혹이 많다는 것은 본인이 잘 알고 계시죠?"

하지만 병적 기록부 공개 요구엔 재차 선을 그었습니다.

[임종득 / 국민의힘 의원]
"병적기록표를 위원회 차원에서 공개하는 것을 요구합니다."

[안규백 / 국방부 장관]
"그것은 이미 제가 청문회를 통해서…"

[임종득 / 국민의힘 의원]
"안 하신단 얘기지요?"

[안규백 / 국방부 장관]
"소명을 했던 사항입니다."
 
그러면서도 최전방 '빈총 경계' 논란에 대해선 몸을 낮췄습니다.

[강선영 / 국민의힘 의원]
"북한군이 침범해도 경고사격을 자제하고 전방부대 병사들에게는 삼단봉이나 빈총을 쥐고 경계하라고 하고…"

[안규백 / 국방부 장관]
"국민적 우려가 발생하지 않도록 더 세심하고 촘촘하게 정책을 집행하고."

국방부 나름대로는 탈영 의혹이 해소됐다는 생각인지 모르겠지만 안 장관이 국회에 나올 때마다 임기 내내 이 공방 반복될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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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예, 집권 여당과 야당의 갈등 포인트 이어집니다.
00:05타령했다면 내가 한기호 의원의 아들이다.
00:09북한 핵 관련 뉴스 말고 다시 한 번 안규백 국방장관이 등장하네요.
00:15좀처럼 정리가 잘 안 되는 타령 의혹.
00:18오늘 안규백 장관을 향해서 야당 의원들이 오늘 국회에서 재차 문제를 삼았습니다.
00:24지금이라도 빨리 병적 기록표를 공개를 하셔서 국민들의 신뢰를 회복해야 되는 사안이라고 생각하는데 장관님 의견은 어떠십니까?
00:32하늘을 우러러 한 점 붙고는 없습니다. 만약에 제가 타령 이런 부분이 있다면 제가 한기호 의원 아들입니다.
00:40타령 의혹이 있다면 한기호 의원 아들이다.
00:43군 출신이죠 국민의힘 한 의원을 언급한 이유도 안 장관 이렇게 설명합니다.
00:49아니 뭐 장관님께서 동료 의원 한기호 의원 아들이다 이렇게까지 이야기하시는 게 좋은데 그 정도까지 자신감이
00:57왜냐하면 한기호 의원이 맨 먼저 그 문제를 제기를 했기 때문에
01:00후보자님의 방위병 복무 단기 병사로서의 근무에 대한 의혹이 많다는 것은 본인이 잘 알고 계시죠.
01:09하지만 안규백 장관은 병적 기록부 공개 요구엔 다시 한 번 선을 그었습니다.
01:17병적 기록표를 위원회 차원에서 공개하는 것을 요구를 했는데
01:22그것은 이미 제가
01:24짧게 말씀하십시오.
01:26청문을 통해서
01:27안 하신다 이거죠?
01:28네. 청문을 통해서 다 소명을 했던 상황입니다.
01:33그러면서도 국방 장관은 최전방 빈총 경계 논란에 대해서는 몸을 낮췄습니다.
01:40북한군이 침범에도 경고 사격을 자제하고
01:44전방부대 병사들에게는 삼단봉이나 빈총을 쥐고 경계하라고 하고
01:49국민적 우려가 발생하지 않도록 더 세심하고 촘촘하게 정책을 집행하고
01:58안규백 장관이나 국방부 나름대로는 탈영 의혹이 해소됐다는 생각인지 모르겠습니다만
02:03안 장관이 저렇게 국회에 나올 때마다
02:06번번이 임기 내내 이 탈영 의혹 공방 반복될 것 같습니다.
02:10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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