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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시간 전


다음으로 던질 김종석의 왜, 용산에 왜? 입니다.

용산이 정치권의 싸움판이 된 것 같습니다.

정부는 금싸라기 땅 용산공원 내 일부 공간에라도 청년들을 위해 집을 짓기로 구상한 것 같죠.

닥치고 공급이다.

오늘 국회를 찾은 국토부장관에게 야당 의원은 저기가 집을 지을 수 있는 상태인지 따져물었습니다.

[김은혜 / 국민의힘 의원]
"장관님, 용산공원 그 녹지 기능이 상실된 곳에 주택을 짓겠다고 아까 말씀하셨습니다. 구 방사청 건물, 군인 아파트, 장교 숙소를 예로 드셨는데요. 그런데 이 세 군데가요. 토양 오염이 정화된 상태입니까?"

[김윤덕 / 국토교통부 장관]
"아직 안 돼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김은혜 / 국민의힘 의원]
"맞습니다. 근데 갑자기 이제 청년들에게 들어가 살라고 하는 거죠? 정권이 바뀌면 땅의 오염 성분도 바뀌는 건가요?"

[김윤덕 / 국토교통부 장관]
"오염 정화를 무조건 해야 된다는 전제하에 얘기를 하고 있는 겁니다."

[김은혜 / 국민의힘 의원]
"맞습니다. 그럼 백번 양보해서 오염 정화를 한다, 그러면 그 정비 비용이 얼마나 소요될 것으로 추정하십니까?"

[김윤덕 / 국토교통부 장관]
"제가 수치는 정확히 기억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김은혜 / 국민의힘 의원]
"환경 단체에서는 최대 1조 원까지 추정을 했습니다. 그러면 장관님, 그 토양 오염을 정화하는 비용은 미국이 대야 되는 겁니까, 아니면 입주자가 대야 되는 겁니까, 아니면 국민 세금으로 이거를 부담해야 되는 겁니까?"

[김윤덕 / 국토교통부 장관]
"그건 그 책임 소재가 저는 아직까지 미국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미국이 책임 지는 게 원칙적으로 맞다 이렇게 생각합니다."

[김은혜 / 국민의힘 의원]
"미국하고 이 부분에 대해서 상의하신 적 있으세요? 논의에 들어가시거나?"

[김윤덕 / 국토교통부 장관]
"일단 저희 그 용산공원 부지 이양 문제에 대해서는 저희 국토부가 주체가 아니고 국방부가 주체입니다. 그래서 국방부한테 디테일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따로 알아보니 오염토 정화가 어느정도 진행됐다는 게 국토부 말이긴 한데 주무부처 장관이 잘 모르고 있네요.

어쨌든, 그럼 어디에다 짓겠다는 건가, 용산공원의 전체 면적은 약 300만 제곱미터로 서울숲에 한 여섯배나 됩니다.

이 중 10분의 1, 약 30만 제곱미터에 해당하는 용산어린이정원이 이 쪽입니다. 

신용산역 근처.

최대 2만 가구 정도 지을 수 있다는데요.

야당에선 서울의 마지막 남은 대규모 녹지 아니냐. 공급 효과도 제한적이다.

아예 오세훈 시장은 "용산공원의 훼손은 1cm도 동의할 수 없다"며 반발했습니다.

[오세훈 / 서울시장]
"국민이 고통받을 것을 알면서도 실패한 정책을 고집한다면 이것은 실수가 아니라 독선입니다. 집값을 잡지 못하는 책임을 용산공원으로 덮으려 해서는 안 됩니다."

국토부는 찬반이 엇갈리는 만큼 여론조사 등 의견 수렴과 숙의를 이어가겠다는 계획이지만 오늘 용산어린이정원 앞에서는 주민들이 집단 행동까지 나섰습니다.

용산에 집을 짓든 안 짓든요.

지금 더 중요한 건요.

이미 발표된 공급 대책, 태릉 CC 과천경마장 이런 데부터 지자체와 협상이나 실질적 착공부터 속도를 더 내야 아 정부가 공급을 진짜 하려는구나 시장에 시그널을 줘서 집값이 그나마라도 잡힐텐데요.

기존 대책에 더 집중해야 한다는 쓴소리가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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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다음 제가 골라왔습니다. 김종석의 왜. 이번에는 용산의 왜입니다.
00:07김인덕 국토부 장관의 모습이 보이네요.
00:10지금 서울의 한부판 용산이 정치권의 싸움판이 된 것 같습니다.
00:16아시는 것처럼 정부가 금사라기 땅 용산공원 내를 일부 공간이라도 청년들을 위해 집을 짓기로 구상한 것 같죠?
00:27그러니까 닥치고 공급이다. 그런데 오늘 국회를 찾은 김인덕 국토부 장관에게 한 야당 의원은 저기가 정말로 청년들을 위한 집을 지을 수
00:38있는 땅 상태인지를 따져물었습니다.
00:42장관님 용산공원, 녹지 기능이 상실된 곳에 주택을 짓겠다고 아까 말씀하셨습니다.
00:49구방사청 건물, 군인아파트, 장교숙소를 예로 드셨는데요. 그런데 이 세 군데가 토양오염이 정화된 상태입니까?
00:55아직 안 돼 있는 걸 알고 있습니다.
00:57그런데 갑자기 청년들에게 들어가서 살라고 하는 거죠.
01:00정권이 바뀌면 땅의 오염 성분도 바뀌는 건가?
01:03오염정화를 무조건 해야 된다는 전제하에 얘기를 하고 있는 겁니다.
01:07맞습니다. 그럼 100번 양보해서 오염정화를 한다.
01:09그러면 그 정비 비용이 얼마나 소요될 것으로 추산하십니까?
01:15제가 수치는 정확히 기억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01:17환경단체에서는 최대 1조 원까지 추정을 했습니다.
01:20그러면 장관님, 그 토양오염을 정화하는 비용은 미국이 돼야 되는 겁니까?
01:25아니면 입주자가 돼야 되는 겁니까? 아니면 국민 세금으로 이걸 부담해야 되는 겁니까?
01:29그건 책임 소재가 저는 아직까지 미국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01:33미국이 재임진이 원칙적으로 맞다 이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01:36이 부분에 대해서 상의하신 적 있으세요? 논의에 들어가시거나?
01:39일단 저희 용산공원 부지 이왕 문제에 대해서는 저희 국토부가 주체가 아니고 국반부가 주체입니다.
01:47그래서 국반부한테 디테일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01:51제가 따로 알아보니까요. 오염, 토, 정화가 어느 정도 진행이 됐다는 게 국토부의 말이긴 한데
01:58글쎄요. 주무부처인 국토부 장관이 저걸 잘 모르고 있네요.
02:03어쨌든 그러면 도대체 어디에다 집을 짓겠다는 건지
02:06제가 설명을 좀 구체적으로 드리기 위해서 다시 한번 나와봤습니다.
02:11용산공원의 전체 면적은 대략 한 3만 제곱미터로
02:14300만 제곱미터로 서울숲의 한 6배 정도 됩니다.
02:18이 중에 이곳, 바로 한 10분의 1 정도 되죠?
02:2330만 제곱미터에 해당하는 게 바로 정부가 보고 있는 용산어린이정원 이쪽입니다.
02:30그러니까 저쪽에 신용산역 근처예요.
02:33최대 이렇게 되면 열심히 한 4, 5년 걸리겠지만
02:39만약에 착착 착공이 진행된다면 정부의 구상대로 최대한 2만 가구 정도를 지을 수 있다는 겁니다.
02:45그런데 야당에서는 저기가 서울의 마지막 남은 대규모 높지 않느냐.
02:51공급효과 제한적이다.
02:53아예 오세훈 서울시장은 용산공원 회선은 단 1cm도 동의할 수 없다.
02:59반발하고 있습니다.
03:01국민이 고통받을 것을 알면서도 실패한 정책을 고집한다면 이것은 실수가 아니라 독성입니다.
03:10집값을 잡지 못하는 책임을 용산공원으로 도표를 해서는 안 됩니다.
03:17국토부는 찬반이 엇갈리고 있는 만큼 여론도 여러 말들이 많은 만큼
03:23여론수사 같은 의일한 수견과 숙의를 이어가겠다는 계획이긴 한데요.
03:28오늘 보시는 것처럼 저렇게 용산 어린이 정원 앞에는 일부 주민들이 아예 집단 행동과 서명운동까지 돌입했습니다.
03:36한번 읽어볼까요?
03:37오염된 토양 위에 청년주택 웬 말이냐.
03:39어린이 정원에서 놀기 위해서 이런 편말들도 오늘 저녁에 보였습니다.
03:43글쎄요. 용산에 집을 짓든 안 짓든요.
03:47지금도 중요한 건 이미 발표된 공군 대책들 있잖아요.
03:52태릉시시, 과천경마장 이런 데부터 일단 지자체와 협상이나
03:57실질적인 착공부터 속도를 내야 이재명 정부가 공급을 진짜 하려는구나.
04:02이런 시장에 시그널을 줘서 집값이
04:11이런 집중해야 된다는 목소리, 쓴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04:15김종석의 왜였습니다.
04:17바로 나누閱입니다.
04:17바로modern 옳은 어쮸 tien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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