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축구협회 얘기가 나와서요. 바람잘날 없는 대한축구협회가 과거 국가대표 경기를 앞두고 외국인 심판진에게 여러 차례 성접대를 한 사실이 확인돼서 충격입니다.
00:11그래픽을 한번 보실까요? 문제가 된 경기가 총 7차례인데요. 보시는 것처럼 모두 이기거나 무승부였습니다.
00:17진 경기는 없었는데요. 해당 경기 심판대를 위한 접대 비용으로 한 번에 수십만 원, 많게는 백만 원이 넘는 금액을 법인카드로 결제한
00:27것으로 전해졌습니다.
00:28경기 중에 결제가 이뤄진 적도 있었는데요. 2012년 3월 14일 오후 8시 34분으로 찍혀 있습니다.
00:35서울 강남구 역삼동의 중국 마사지 가게에서 19만 8천 원이 법인카드로 결제됐는데 문체부는 감독관 한 명에게 성접대를 했다고 지적했습니다.
00:45감독관은 심판들이 부적절한 향응을 받는지 감독하는 자리입니다.
00:49축구협회 전직 간부는 외국인 심판들이 먼저 요구했고 관행처럼 이뤄졌다는 취지로 주장을 했고요.
00:55심판들에 대한 성접대가 이뤄진 시점은 조중현 전 회장 시절이고 문체부가 감사하고 적발한 건 정몽규 전 회장에 부임한 이후라는 게 협회
01:05관계자 설명입니다.
01:06하지만 이 그래프를 한 번 보실까요?
01:09노래방에서 저녁 시간을 보내는 건 분명히 한국인들의 약점이다.
01:14한국생활 팁은 술을 마시지 않는다고 즉시 말하는 것이라는 2024년 클렌스만 전 감독의 발언이 회자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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