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보기만 해도 얼마나 힘들까 생각이 들지요.
00:03기름 표면 온도 240도, 그 불구덩이 앞을 잠시도 떠날 수 없는 상인들의 더위나기를 김다정 기자가 함께했습니다.
00:14화구에서 올라온 불길이 기름을 뜨겁게 달굽니다.
00:20그 앞에서 떡볶이를 양념에 버무리다 보면 얼굴에서는 굵은 땀방울이 흐릅니다.
00:26옷은 이미 땀에 푹 젖어버렸습니다.
00:31기름 표면 온도는 240도를 넘어서 후끈대는 열기가 온몸으로 전해집니다.
00:40하루 종일 기름에 닭을 튀겨야 하는 닭강정집 상인은 얼린 수건을 목에 둘렀습니다.
00:51앞치마 양쪽 주머니에는 얼음팩을 넣고 몸을 식혀봅니다.
00:55연탄불에 생선을 굽는 식당에선 열기는 물론 매쾌한 연기와도 싸워야 합니다.
01:01금세 옷이 땀으로 흠뻑 젖어버려 오래 입고 있을 수가 없습니다.
01:11계속되는 폭염에 매일같이 땀으로 샤워를 하는 조리 근로자들.
01:15아주 잠시라도 계절을 당겼었으면 하는 마음을 감추지 못합니다.
01:23채널A 뉴스 김다정입니다.
01:25채널A 뉴스 김다정입니다.
01:26채널Atorigen 김다정
01:29채널A 뉴스 김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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