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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분 전



남한을 괴뢰라는데 북한은 조선?
 
정동영 통일부 장관이 북한을 '조선'으로 부르자고 대통령에 보고했습니다.

북한이 원하는 이름으로 불러주자는 취지라는데요.

[정동영 / 통일부 장관]
서로 이름을 불러주는 것을 첫 걸음으로 주적 등 서로에 대한 대결과 혐오의 언어는 멈춰야 합니다.

북한은 두 국가론에 따라 '남한' 대신 '대한민국'으로 부르고 '북한'으로 불리는데 반발해 왔습니다.

하지만, 북한은 수틀리면 우리를 괴뢰, 적대 국가로 부르기도 했습니다.

[김정은 / 북한 국무위원장 (2024년 1월)]
대한민국이라는 최대의 적국이 우리의 가장 가까운 이웃에 병존하고 있는….

[김정은 / 북한 국무위원장 (2024년 2월)]
한국 괴뢰 족속들을 우리의 전정에 가장 위해로운 제1의 적대 국가….

정 장관은 북한에 대한 '주적' 이라는 용어 대신 '위협'이라는 말을 쓰자고도 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신중한 검토 의견을 냈습니다.

"정쟁에 휘말리면 오히려 나쁜 상황이 초래될 수 있다"며 "선의대로 하는 게 과연 평화와 안정에 플러스냐는 의문도 있다"는 것이죠.

한동훈 무소속 의원은 "헌법상 대한민국의 영토는 한반도와 그 부속도서"라며 "냉엄한 안보현실에 반하는 대단히 잘못된 주장"이라고 비판했습니다.

말은 관계의 거울이라는 말이 있죠.

대화를 구걸하며 상대의 이름부터 불러주자는 건 외교가 아닐 겁니다.

핵을 머리에 이고도 상대의 심기부터 살피는 나라가 과연 어디에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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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네 번째 주제입니다. 남한을 괴례라고 부르는데 북한은 조선?
00:05정동영 통일부 장관이 북한을 조선으로 부르자고 대통령에게 업무 보고했습니다.
00:10북한이 원하는 그 이름으로 불러주자는 취지죠.
00:26북한은 두 국가론에 따라 남한 대신 대한민국으로 부르기도 했고 그리고 북한으로 불리는 데 반발해 왔습니다.
00:33하지만 북한은 수 틀리면 우리를 괴례, 적대국가 이렇게 부르기도 했습니다.
00:45가장 가까운 이웃에 병전하고 있는 한국 괴례 적속들을 우리 전종의 가장 위혜로운 제1의 적대국가.
00:55정 장관은 북한에 대한 주적이라는 용어 대신 위협이라는 말을 쓰자고도 했습니다.
01:01이재명 대통령은 신중한 검토 의견을 냈습니다.
01:04정쟁에 휘말리면 오히려 나쁜 상황이 초래될 수 있다면서 선의대로 하는 게 과연 평화와 안정에 플러스냐는 의문도 있다는 것이죠.
01:15한동훈 무소석 의원은 헌법상 대한민국의 영토는 한반도와 그 부속 도설하면서 맹엄한 안보 현실에 반하는 대단히 잘못된 주장이라고 비판했습니다.
01:28말은 관계의 거울이라는 말이 있죠.
01:31대화를 구걸하며 상대의 이름부터 불러주자는 건 외교가 아닐 겁니다.
01:37핵을 우리 머리에 익어도 상대방의 신기부터 살피는 나라가 과연 어디에 있겠습니까?
01:45자세히 들어보십니다.
01:45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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