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지난주 한국에 도착한 미셸스틸 신임 주한미국대사 남대문시장부터 외교부 방문까지 광폭 행보를 하고 있는데요.
00:08이례적으로 남편이 늘 함께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00:12쇼스틸 변호사 함께하는 이유가 뭘까요? 김정근 기자가 보도합니다.
00:19지난주 인천공항으로 입국할 때도 주말 남대문시장 나들이에도
00:23어제 외교부 방문 공식 자리에도 미셸스틸 주한미국대사 곁엔 늘 남편 쇼스틸 변호사가 함께했습니다.
00:31외교가에서는 대사 가족이 장관과의 면담에 동석한 건 이례적이란 평가가 나옵니다.
00:37남편분도 함께 와서 이혼도 안 하고 45년을 살았다고 자랑을 하길래 저도 비슷하다고 답을 한 바가 있습니다.
00:50스틸 변호사는 민주당 지지세가 강한 미국 캘리포니아의 공화당 의장 출신입니다.
00:56직접 의회에 진출한 건 아니지만 공화당 정치인을 여러 명 배출했습니다.
01:01한 외교 소식통은 보수세가 강한 대구에서 활동한 김부겸 전 총리 같은 인물이라며
01:07미국의 김부겸이란 표현을 썼습니다.
01:10공화당 출신이라 트럼프 2기 주요 인사들과도 각별한 인연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01:14다른 외교 소식통은 워싱턴과 서울 사이 정책적인 측면에서 역할을 할 수 있다며 소통 채널 역할을 기대했습니다.
01:23채널A 뉴스 김정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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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39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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