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중국 대륙도 역대급 폭염에 고통받고 있습니다.
00:03배달원들이 쓰러지는가 하면 길에 세워둔 오토바이 타이어가 녹아내릴 정도입니다.
00:08베이징에서 성시훈 특파원이 보도합니다.
00:12거리에 세워둔 오토바이 옆으로 검은 액체가 흘러나와 있습니다.
00:16중국 SNS에 올라온 영상인데 게시자는 너무 더워서 타이어가 녹았다고 전했습니다.
00:23한 배달원이 거리에 쓰러져 있습니다.
00:25헬멧을 벗기고 물을 뿌려주자 그제서야 정신을 차립니다.
00:40중국도 올여름 대부분 지역에서 폭염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00:46제가 야외에 크레파스를 1시간 정도 놔둬봤더니 이렇게 살짝만 눌러도 으스러집니다.
00:52SNS엔 각종 폭염을 보여주는 영상이 잇따랐습니다.
00:57자동차에 하루 동안 놓아둔 날달걀을 깨보니 완전히 익어 있는가 하면
01:02거리에 3시간 동안 달군 후라이팬에 기름을 부으니 금방 계란후라이가 완성됩니다.
01:09산동성 쯔보시에 놓아둔 온도계 온도는 51도.
01:13그러나 10분간 놔두니 검게 그을리며 고장나버립니다.
01:17중국에서 가장 더운 지역으로 알려진 신장 위구르자치구의 화염산 지표면 온도가 81도까지 올라가기도 했습니다.
01:28현지 매체는 올여름 국가기상관측소 40곳에서
01:32일일 최고기온이 역대 최고치를 경신하거나 비슷했다고 전했습니다.
01:37베이징에서 채널A 뉴스 성시온입니다.
01:40베이징에서 채널A 뉴스 성시온입니다.
01:41베이징에서 채널A 뉴스 성시온입니다.
01:51베이징에서 채널A 뉴스 성시온입니다.
01:53한글자막 by 한효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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