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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분 전


[앵커]
아무래도 '실온 보관'이라고 적힌 음식은 덜 신경 쓰게 되는데요.

한낮 기온이 40도에 육박하는 요즘 같은 날씨라면 얘기가 달라집니다.

무심코 집 안에 뒀다간 상할 수 있습니다.

김세인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특별한 냉동이나 냉장 등을 하지 않고 일반적인 온도에서 둬도 괜찮은 실온 보관 상품들.

하지만 서울 한낮 기온이 40도에 육박하는 요즘도 실온보관 상품을 그대로 둬도 괜찮을지는 의문입니다.

에어컨을 켜지 않은 실내에 표면 온도가 28도인 실온 보관 식품을 두고, 온도 변화를 관찰해봤습니다. 

더운 날씨와 햇빛에 실내 온도가 오르면서, 식품 표면 온도도 함께 오르기 시작합니다. 

몇가지 실온 보관 식품을 에어컨이 켜지지 않은 실내에 둬봤는데요, 고작 1시간여 만에 39도까지 올랐습니다.

식약처가 정한 '식품공전'에 따르면, 실온보관 식품의 경우 보관 가능한 온도는 1~35도, 상온보관 식품의 경우 이보다 더 범위가 좁은 15~25도로 적정 보관 온도를 규정하고 있습니다. 

[이민석 / 고려대 식품공학과 교수]
"지금 같이 35도가 넘는 무더위 그리고 극단적인 고온의 환경에 식품을 저장하는 경우에는 부패나 변질이 될 수도 있고…"

이어지는 폭염에 편하게 접하는 식품들도 특별한 주의가 필요한 시기입니다. 

채널A 뉴스 김세인입니다.

영상취재: 추진엽
영상편집: 남은주


김세인 기자 3in@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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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아무래도 실온 보관이라고 적힌 음식은 덜 신경 쓰게 되는데요.
00:04한낮 기온이 40도에 육박하는 요즘 같은 날씨라면 얘기가 달라집니다.
00:09무심코 집안에 뒀다간 상할 수 있습니다.
00:12김세인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00:16특별한 냉동이나 냉장 등을 하지 않고 일반적인 온도에서 돋우 괜찮은 실온 보관 상품들.
00:22하지만 서울 한낮 기온이 40도에 육박하는 요즘도 실온 보관 상품을 그대로 돋우 괜찮을지는 의문입니다.
00:29에어컨을 켜지 않은 실내에 표면 온도가 28도인 실온 보관 식품을 두고 온도 변화를 관찰해봤습니다.
00:37더운 날씨와 햇빛에 실내 온도가 오르면서 식품 표면 온도도 함께 오르기 시작합니다.
00:43몇 가지 실온 보관 식품을 에어컨이 켜지지 않은 실내에 둬봤는데요.
00:48고작 1시간여 만에 39도까지 올랐습니다.
00:52식약처 가정한 식품 공전에 따르면 실온 보관 식품의 경우 보관 가능한 온도는 1에서 35도.
00:59상온 보관 식품의 경우 이보다 더 범위가 좁은 15도에서 25도로 적정 보관 온도를 규정하고 있습니다.
01:06지금같이 35도가 넘는 무더위 그리고 극단적인 고온의 환경에 식품을 저장하는 경우에는 부패나 변질이 될 수도 있고
01:17이어지는 폭염에 편하게 접하는 식품들도 특별한 주의가 필요한 시기입니다.
01:22채널A 뉴스 김세인입니다.
01:27채널A 뉴스 김세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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