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세 번째 주제입니다. 쿠데타 세 번 언급하자 정치 보복이냐.
00:05오늘 국방부에 업무 보고가 있었습니다.
00:09이재명 대통령은 쿠데타를 언급하면서 육군사관학교에 대해 책임을 물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00:30국방부 출신들이 하는 일이죠. 거기에 대해서 책임을 물은 일이 있습니까?
00:35없었습니다.
00:36앞으로 또 할 수도 있잖아요. 우리나라는 고위장성들은 거의 다 육사 아닙니까? 이때까지.
00:42그렇습니다.
00:43우리나라 민주주의를 위해서.
00:45그러면서 이재명 대통령은 신속한 사관학교 통합을 주문했습니다.
00:51신속하고 강력하게 하세요. 그런데 얘기만 하고 하다 보니까 자꾸 이러잖아요.
00:57굉장히 힘든 과정을 받고 있습니다.
00:59세상에 힘들지 않은 개혁이 어디 있어요.
01:03이에 대해 육사 동문회는 사관학교 통폐합의 진짜 의도가 드러났다면서 반발했습니다.
01:09일부의 역사적 일탈을 특정 교육기관 전체의 책임으로 일반화하는 건 정치적 보복이라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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