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어로 건너뛰기본문으로 건너뛰기
  • 4분 전



"쿠데타 세 번" 언급하자 "정치 보복"

오늘 국방부 업무보고가 있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쿠데타를 언급하며 육군사관학교에 대해 책임을 물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국방부 업무보고]
통합 국군사관학교 설치와 관련해서 논란들이 있는데, 대한민국에 군사 쿠데타가 몇 번이었어요? (세 번) 세 번입니까? 예, 다 육군에서 벌어진 일이죠? 육사 출신들이 한 일이죠? 네, 거기에 대해서 책임을 물은 일이 있습니까? (없었습니다.) 앞으로 또 할 수도 있잖아요. 우리나라는 고위 장성들 거의 다 육사 아닙니까? 이때까지. (그렇습니다.)

그러면서 이 대통령은 신속한 사관학교 통합을 주문했습니다.

[국방부 업무보고]
(사관학교 통합을) 신속하고 강력하게 하세요. 얘기만 하니까 자꾸 이러잖아요. 굉장히 힘든 과정을 밟고 있습니다. 세상에 힘들지 않은 개혁이 어디 있어요?

육사 동문회는 "사관학교 통폐합의 진짜 의도가 드러났다"며 반발했습니다.

"일부의 역사적 일탈을 특정 교육기관 전체의 책임으로 일반화하는 건 정치적 보복"이라고 반박했습니다.

카테고리

🗞
뉴스
트랜스크립트
00:00세 번째 주제입니다. 쿠데타 세 번 언급하자 정치 보복이냐.
00:05오늘 국방부에 업무 보고가 있었습니다.
00:09이재명 대통령은 쿠데타를 언급하면서 육군사관학교에 대해 책임을 물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00:30국방부 출신들이 하는 일이죠. 거기에 대해서 책임을 물은 일이 있습니까?
00:35없었습니다.
00:36앞으로 또 할 수도 있잖아요. 우리나라는 고위장성들은 거의 다 육사 아닙니까? 이때까지.
00:42그렇습니다.
00:43우리나라 민주주의를 위해서.
00:45그러면서 이재명 대통령은 신속한 사관학교 통합을 주문했습니다.
00:51신속하고 강력하게 하세요. 그런데 얘기만 하고 하다 보니까 자꾸 이러잖아요.
00:57굉장히 힘든 과정을 받고 있습니다.
00:59세상에 힘들지 않은 개혁이 어디 있어요.
01:03이에 대해 육사 동문회는 사관학교 통폐합의 진짜 의도가 드러났다면서 반발했습니다.
01:09일부의 역사적 일탈을 특정 교육기관 전체의 책임으로 일반화하는 건 정치적 보복이라는 거죠.
댓글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