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바람이라도 불면 시원하겠지. 그런데 막상 맞아보면 헤어드라이어 열풍 마냥 숨이 더 턱턱 막힙니다.
00:09그러다 보니 우리나라를 찾은 외국인들조차 혀를 내두릅니다.
00:13내 생에 가장 더운 나라는 한국이었다. 김다정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00:20낮 최고기온이 34도까지 오른 서울 도심. 외국인 관광객들 손마다 휴대용 선풍기가 들려있습니다.
00:27차가운 아이스크림을 사먹고 손으로 부채질을 해보지만 더위를 피하기는 어렵습니다.
00:48목에 거는 선풍기도 역부족입니다.
00:56열대기후인 동남아에서 온 관광객도 한국이 더 덥다며 혀를 내두릅니다.
01:17사막지대인 중동에서 온 사람도 역대급 폭염이 덮친 유럽에서 온 관광객도 처음 경험하는 수준의 더위입니다.
01:40SNS에선 한국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들이 휴대용 선풍기와 양산 등을 반드시 챙겨야 한다는 여행 정보도 공유되고 있습니다.
01:49채널A 뉴스 김다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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