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경남 거제 출신인 인기 걸그룹 멤버의 무섭노 발언이 일배식 표현이냐 아니냐 논란이 계속되자 결국 거제 씨가 직접 나섰습니다.
00:11민주당 소속인 거제 시장이 무섭노는 일상적인 사투리라며 정치적 논쟁을 비판했습니다.
00:18김다정 기자가 보도합니다.
00:22경남 거제 출신 멤버의 사투리 콘텐츠로 인기 몰이 중인 걸그룹 리셋르.
00:27멤버의 대화가 뜻밖의 논란으로 번졌습니다.
00:34문장 끝에 쓴 노가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을 비하하는 일배식 표현이란 주장이 제기된 겁니다.
00:41공방이 커지자 이 멤버의 고향인 거제 씨의 시장이 진화에 나섰습니다.
00:46해당 표현은 경남 지역에서 일상적으로 사용되는 방언, 구어적 표현이라며 정치적 의도 해석은 적절하지 않다는 입장문을 낸 겁니다.
00:55입장문은 국민신문고를 통해 거제 씨의 공식 견해를 요구하는 민원이 접수되면서 나왔습니다.
01:02현재 리셋르는 거제 씨의 홍보대사를 맡고 있습니다.
01:16실제 2006년 국립국어원 조사에도 경상도 방언에서 의문사가 없는 문장 끝에 노 표현을 쓴 사례가 기록돼 있습니다.
01:25앞서 해당 표현을 일배식 표현이라며 문제 삼았던 노무현 재단 이사도 젊은 세대에 대한 언어가 부족했다며 사과의 뜻을 전했습니다.
01:36채널A 뉴스 김다정입니다.
01:37채널A 뉴스 김다정입니다.
01:50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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