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나토 정상회의에서 트리키의 대통령이 각국 정상들에게 건넨 작별 선물이 화제입니다.
00:07권총과 실탄이었는데요.
00:09갖고 가기도 쉽지가 않아서 일부 정상들은 폐기 처분하는 등 처리에 진땀을 뺐습니다.
00:15이현재 기자가 보도합니다.
00:193단으로 된 나무 상자의 뚜껑을 열자 은색 권총 한 자루와 실탄 6발이 보입니다.
00:25바로 옆 카드엔 트리키의 대통령의 경위와 함께라고 적혀 있습니다.
00:31나토 정상회의를 주재한 에르도안 트리키의 대통령이 각국 정상들에게 건넨 작별 선물입니다.
00:38해당 권총은 트리키의 국영 방산업체 MKE가 1990년대 생산한 6연발 리볼버 구무샤이 357매그넘으로 추정됩니다.
00:48뜻밖의 선물을 받게 된 일부 정상들은 난색을 표했습니다.
01:06영국 총리는 영국이 총기 수입이 불법이라 트리키의 주재 영국 대사관에 남겨두고 왔다고 밝혔고
01:14네덜란드와 스웨덴도 같은 조치를 취한 걸로 알려집니다.
01:18선물 받은 총을 갖고 갔다 하더라도 EU 집행위원장이나 그리스 총리는 박물관 기증 의사를 밝혔습니다.
01:26전 세계 각국 정상과 수행단을 놀래킨 이번 권총 선물에 대해
01:30로이터통신은 에르도안 대통령이 자국 방위 산업을 홍보하기 위해 준비한 것 같다고 보도했습니다.
01:38채널A 뉴스 이현지입니다.
01:48채널A 뉴스 이현지입니다.
01:51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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