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홍명보 전 축구대표팀 감독 선임 과정에 특혜가 있었는지 들여다보는 경찰 수사가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00:07문제를 공개적으로 지적했던 박주호 전 전력강화위원을 불러 진술을 받은 걸로 취재됐습니다.
00:14김다정 기자가 단독 보도합니다.
00:18경찰이 최근 박주호 전 대한축구협회 전력강화위원을 참고인으로 불러 조사했습니다.
00:25축구대표팀 홍명보 전 감독 선임 과정에 특혜나 비리가 있었는지 축구협회 핵심 관계자를 불러 당시 상황을 조사하는 겁니다.
00:35지난 2024년 경찰 수사가 시작된 이후 박 전 위원이 경찰에 출석해 조사를 받은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00:43공정성, 투명성 이런 게 정확하지 않았기 때문에
00:47경찰은 박 전 위원이 추천했던 제시 마 씨 등 외국인 감독 선임이 무산된 과정은 물론
00:53홍 전 감독 선임까지의 전 과정에 대해 진술을 받은 걸로 전해졌습니다.
01:00경찰은 오늘도 또 다른 전력강화위원과 당시 축구협회 부회장을 참고인으로 불러 6시간 넘게 조사했고
01:07홍 전 감독과 정몽규 전 대한축구협회장 등을 고발한 시민단체 측 인사도 불러 고발인 조사를 벌였습니다.
01:15진상규명 요구가 뜨거운 홍 전 감독 선임 과정에 대한 경찰 수사가 속도를 내는 모양새입니다.
01:21채널A 뉴스 김다정입니다.
01:25김다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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