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봉화로 가보겠습니다. 오태인 기자, 지금 산사태가 난 것 같은데 현장 상황 전해주시죠.
00:09네, 오전부터 이곳 소식을 전해드리는데 지금은 어느 정도 소속됐습니다.
00:14일부 차량도 재개됐는데요, 차량 통행도 재개됐는데요.
00:17하지만 낙석 방지망이 찢겨져 나가는 등 산사태 상처는 여전히 선명합니다.
00:23제가 있는 이 도로는 88번 국도로 서벽에서 영월 구간입니다.
00:27완전 복구까지는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입니다.
00:31경북도는 방두포를 덮는 등 임시방편으로 추가 피해를 막을 계획입니다.
00:36이렇게 산사태가 난 이유는 비가 많이 내렸기 때문인데요.
00:40며칠 내린 비로 집안이 수분을 머금어 약해진 상태에서 또 폭우가 내리면서 무너져 내린 겁니다.
00:46경북 지역에는 이곳 봉화와 예천, 영주, 안동 등 6곳에 산사태 경계경보가 내려진 상태입니다.
00:54산사태 위기경보는 위험 정도에 따라 관심과 주의, 경계, 심각 단계로 나뉩니다.
01:00산림청은 산사태 특보가 내려진 주민에게 긴급재납 문제와 마을 안내방송이 주목하고 비가 강하게 내릴 때는 산주면 접근 자제를 당부했습니다.
01:12경북 지역에 다른 피해 상황도 전해주시죠.
01:17네, 재현절 연휴에 내린 비로 크고 작은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01:22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는데요.
01:24경북도는 사전 대피한 185가구 230여 명이 아직 귀가를 못했다고 밝혔습니다.
01:29또 지난 17일 이후 인명구조 20건과 안전조치 160여 건을 완료했다고 밝혔습니다.
01:38도로와 3, 2, 7, 하천 범람이 7건, 농작물 18헥타르가 피해를 받고 의성과 안동에서 112세대가 단수됐다고 설명했습니다.
01:47또 강변 주차당 등 14곳이 침수 우려로 통제됐습니다.
01:51밤사이 경북 지역에 내린 비는 지금은 송황상태를 보이는데요.
01:54하지만 오늘 전해까지 시간당 30에서 50mm의 강한 비가 예보된 만큼 피해 없도록 안전문자나 재난방송에 기기울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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