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어로 건너뛰기본문으로 건너뛰기
오전 6시 기준, "전국 호우 피해신고 793건"
중대본 "호우특보 해제 불구 대응체제 유지"
재난안전관리본부장 급파 '긴급구호' 등 현장 지휘


집중호우로 전국에서 주택과 도로 침수 등 피해신고 790여 건이 접수됐습니다.

비 피해를 입은 주민 190명은 아직 집으로 돌아가지 못하고 있는데요.

이에 따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전국의 호우특보 해제에도 불구하고, 당분간의 비상 대응체제를 계속 유지하기로 했습니다.

자세한 내용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를 연결합니다. 이승훈 기자!

[기자]
네, 중대본에 나와 있습니다.


이번 집중호우로 인한 전국의 피해 상황 정리해 주시죠.

[기자]
지금까지 공식 확인한 호우 피해 집계 상황입니다.

전국의 호우 피해 신고는 모두 793건입니다.

주택과 도로 등 침수 피해 253건, 흙 돌 무너짐 540건 등입니다.

현재까지 확인된 인명 피해는 없습니다.

호우를 피해 일시적으로 거처를 옮긴 주민도 많았습니다.

경북, 경기 등에서 264명이 일시 대피했습니다.

이 가운데 190명은 아직 집으로 돌아가지 못하고 있습니다.

각 지자체는 임시 주거시설과 구호 세트를 제공해 이들을 돕고 있습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전국의 호우특보 해제에도 불구하고, 당분간의 비상 대응체제를 계속 유지하기로 했다고요?

[기자]
그렇습니다.

중대본은 당분간 중대본 중심의 비상 대응 체제를 유지하기로 했습니다.

피해 수습과 추가적인 예방조치를 총괄, 조정하기 위해섭니다.

지난 17일 이후 많은 비가 내려 전국의 지반이 많이 약해져 있는데 특히 지난해 산불이 발생했던 경북 지역의 경우 산사태 위험이 매우 커졌습니다.

이에 따라, 중대본은 차장인 행안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을 현장에 급파해 일시 대피자 긴급구호와 시설 응급복구, 산사태 등에 대비한 추가적인 예방 조치를 지휘하게 하고 있습니다.

중대본 본부장인 윤호중 행안부 장관은 "이번 주에도 많은 비가 예보된 만큼, 빗물받이와 배수시설 등을 반복 점검하고, 뭣보다 마을회관 등에 머물고 있는 이재민이 복귀하기까지, 구호물품 지원 등 필요한 조치를 세심하게 챙겨달라"고 현장 직원에게 당부했습니다.

중대본, 대응체제 유지로 경북을 비롯해 대구·전북 등 6개 시도에는 현재 만2천여 명의 직원들이 비상근무하... (중략)

YTN 이승훈 (shoonyi@ytn.co.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15_202607191403491272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카테고리

🗞
뉴스
트랜스크립트
00:00집중호우로 전국에서 주택과 도로 침수 등 피해 신고 790여 건이 접수됐습니다.
00:06비 피해를 입은 주민 190명은 아직 집으로 돌아가지 못하고 있는데요.
00:10이에 따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전국의 호우특보 해제에도 불구하고
00:15당분간의 비상대응 체제를 계속 유지하기로 했습니다.
00:18자세한 내용은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해서 들어봅니다.
00:23이승훈 기자.
00:24네, 중대문에 나와 있습니다.
00:26이번 집중호우로 인한 전국의 피해 상황 정리해 주시죠.
00:30네, 지금까지 공식 확인한 호우 피해 직회 상황입니다.
00:34전국의 호우 피해 신고는 모두 793건입니다.
00:38주택과 도로 등 침수 피해 253건, 또 흙, 돌 무너짐 540건들입니다.
00:44현재까지 확인한 인명 피해는 없습니다.
00:47다만 호우를 피해서 일시적으로 거철로 옮긴 주민은 많았습니다.
00:51경북, 경기 등에서 264명이 일시 대피했습니다.
00:56이 가운데 190명은 아직 집으로 돌아가지 못하고 있습니다.
01:01각 지자체는 임시 주거시설과 구호세트 등을 제공해서 이들을 돕고 있습니다.
01:09네, 중대문은 전국의 호우특보 해제에도 불구하고 당분간의 비상대응 체제를 계속 유지하기로 했죠?
01:16네, 그렇습니다.
01:17중대문은 당분간 중대문 중심의 비상대응 체제 유지하기로 했습니다.
01:21피해 수습과 추가적인 예방 조치를 총괄, 조정하기 위해서인데요.
01:27지난 17일 이후에 많은 비가 내리면서 전국의 지반이 많이 약해져 있는 상황입니다.
01:33특히 지난해 산불이 발생했던 경북 지역의 경우 산사태 위험이 매우 커졌습니다.
01:39이에 따라서 중대문은 차장인 행안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을 현장에 급파해서
01:44일시 대피자 긍급구호와 시설 응급복구 또 산세태 등에 대비한 추가적인 예방 조치를 지휘하게 하고 있습니다.
01:53중대문 본부장인 윤호중 행안부 장관은 이번 주에도 많은 비가 예보된 만큼 빗물바지와 배수시설 등을 반복 점검하고
02:02무엇보다 마을회관 등에 머물고 있는 이재민이 복귀하기까지 구호물품 지원 등 필요한 조치를 세심하게 챙겨달라고 현장 직원에게 강구했습니다.
02:12중대문의 대응체제 유지로 경북을 비롯해서 대구, 전북 등 전국 6개 시도에는 현재 1만 2천여 명의 직원들이 비상근무하고 있습니다.
02:23지금까지 중대문에서 YTN 이승훈입니다.
02:26중대회자 용역
댓글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