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글로벌 버거 브랜드 쉐이크 쉐이크의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 매장에서 잘못된 태극기가 그려진 월드컵 굿즈를 제공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00:10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는 오늘 자신의 사회관계망 서비스를 통해 아부다비에 거주하는 한인으로부터 관련 제보를 받았다며 사진을 올렸습니다.
00:21제보자가 쉐이크 쉐이크에서 월드컵 세트 메뉴를 구입한 뒤 받았다는 굿즈에는
00:252026 북중미 월드컵 본선에 진출한 48개국의 굿기가 그려져 있었습니다.
00:32그러나 태극기의 태극 문양이 실제 모습과 다르고 네 모서리의 건곤감리도 빠진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00:40서 교수는 세계적인 햄버거 체인이 한나라의 상징인 굿기를 잘못 표현하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며
00:47쉐이크 쉐이크 본사에 항의 메일을 보내 굿즈 제공 중단을 요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00:54이어 잘못된 굿기가 담긴 굿즈를 소비자에게 제공하는 것은 월드컵의 의미를 퇴색시키는 행위라며
01:00글로벌 기업이라면 사업 대상 국가에 대한 기본적인 정보를 정확히 파악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01:07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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