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영국항공과 노르웨이 항공이 2026 북중리 월드컵 8강전 결과를 두고 버린 유쾌한 내기가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00:07두 항공사는 현지시간 12일 잉글랜드와 노르웨이의 8강전을 앞두고
00:11패배한 국가의 항공사가 승리한 국가 항공사의 로고를 24시간 동안 인스타그램 프로필 사진으로 사용하는 내기를 SNS를 통해 약속했습니다.
00:20경기전부터 양측은 SNS 게시물에 재치있는 댓글을 주고받으며 팽팽한 신경전을 펼쳤습니다.
00:26노르웨이 항공은 영국항공에 로고를 걸 준비가 되느냐고 도발했고
00:29영국항공 역시 유머 섞인 답변으로 맞서며 팬들의 관심을 끌었습니다.
00:34결국 경기에서 잉글랜드가 노르웨이를 2대1로 꺾자
00:36내기에서 패한 노르웨이 항공은 약속대로 하루 동안 인스타그램 프로필 사진을 영국항공 로고로 변경했습니다.
00:43노르웨이 항공은 우리의 월드컵 여정은 끝났지만 이번 우호적인 내기는 오래 기억될 것이라며
00:48잉글랜드의 준결승 진출을 축하했습니다.
00:50영국항공도 라이벌 관계는 90분 동안 뿐이라며 두 항공사의 우정을 강조했고
00:56노르웨이 항공 SNS 운영팀에 런던과 노르웨이 왕복 항공권을 제공하겠다는 제안도 내놨습니다.
01:02노르웨이 항공은 최신 게시물에서
01:03잘 싸웠다 잉글랜드, 노르웨이로 여행 오실래요? 라고 적으며
01:07팀은 패했지만 노르웨이와 잉글랜드 노선을 대상으로 특별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고 알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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