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어로 건너뛰기본문으로 건너뛰기
■ 진행 : 엄지민 앵커
■ 출연 : 김태봉 아주대 경제학과 교수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START]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 앵커> 그래도 뭐라도 해야 될 것 같은 상황이어서. 지금 충격을 개인들이 많이 흡수하고 있고 또 빚투 한 분들도 많기 때문에. 지난주부터 어제까지의 코스피 시장 변동폭 보면 상당히 컸잖아요. 그래서 대응책을 빨리 내놓는 것도 중요할 것 같은데 시점도 어떻게 되어야 한다고 보십니까?

◇ 김태봉 > 아무래도 그런 보완책들, 완벽하게 해결은 안 되겠지만 그런 것들을 빠르게 도입을 해서 변동폭을 줄일 수 있는 것을 최대한 만들어 놓고 두 번째는 개인투자자들에 대한 교육도 중요할 것 같습니다. 레버리지 ETF 상품을 매매하기 위해서 사전교육이라는 걸 받지 않습니까? 이걸 좀 더 강화하는 보완책도 있는 것 같고요. 또 진입 장벽 자체를 높여서 예탁금이 1000만 원 이상으로만 돼 있는데 이걸 5000만 원으로 상향을 해서 좀 더 큰 자본을 갖고 있는 개인투자자들이 진입한다거나 이런 여러 가지 진입 장벽들을 만들어 놓을 수도 있고요. 기본적으로 우리나라 개인투자자들의 투기적인 성향을 어떻게 해서든 금융교육을 통해서 조금 완화시켜야 되지 않을까 이런 생각은 듭니다.

◆ 앵커> 교수님께서 앞서 조정이라고 하기에는 과하다는 말씀 주셨잖아요. 그래서 지금 반도체 고점이라고 하는 시각은 이른 것 같다라는 시각들도 조금씩 나오더라고요. 이제 바닥일 것이다라는 시각도 있던데 교수님께서는 어떻게 보십니까?

◇ 김태봉 > 이거는 제가 지난번, 지지난번 계속 나와서 말씀드리는 부분인데 이런 반도체 산업의 특별한 호황, 구조 변화에 따른 호황으로 갈 것이냐. 또는 기존 사이클처럼 다시 조정이 돼서 다운사이클로 갈 것이냐, 이 논쟁은 앞으로 지속될 겁니다. 거의 제가 보기에는 1~2년 이상 지속될 수 있는 논쟁이고 그때마다 가격이 너무 많이 오르면 뭔가 조정론에 대한 뉴스들이 나오면서 또 하락을 시킬 거고 너무 또 과도하게 떨어지면 이건 아닌 것 같다, 추세적으로 다시 상승할 것이다라는 논리가 힘을 받으면서 다시 또 올라갈 수 있는. 이 논쟁 자체가 금융시장의 변동폭을 키우는 걸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 앵커> 요즘 주식창 열기가 무섭다는 분들... (중략)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34_202607140845504642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카테고리

🗞
뉴스
트랜스크립트
00:00그래도 뭐라도 해야 될 것 같은 상황이어서요.
00:02지금 이거 충격을 개인들이 많이 흡수하고 있고 또 비투한 분들도 많기 때문에
00:08지난주부터 어제까지의 코스피 시장 변동폭 보면 상당히 컸잖아요.
00:12그래서 이 대응책을 빨리 내놓는 것도 중요할 것 같은데
00:16시점도 어떻게 돼야 된다고 보십니까?
00:20아무래도 일단 그런 보완책들 완벽하게 해결은 안 되겠지만
00:26그런 것들을 빠르게 도입을 해서 변동폭을 줄일 수 있는 것을 최대한 만들어 놓고
00:31두 번째는 개인 투자자들에 대한 교육도 중요할 것 같습니다.
00:35레브리지 ETF 상품을 매매하기 위해서 사전 교육이라는 것을 받지 않습니까?
00:42이거를 좀 더 강화하는 이런 보완책도 있는 것 같고요.
00:46또 진입장벽 단체를 높여서 예탁금이 천만 원 이상으로만 돼 있는데
00:55이거를 5천만 원으로 상향을 해서 좀 더 큰 자본을 갖고 있는 개인 투자자들이 진입을 한다거나
01:02이런 여러 가지 진입장벽들을 만들어 놓을 수도 있고요.
01:05기본적으로 우리나라 개인 투자자들의 그런 투기적인 성향을
01:09어떻게 해서든 좀 금융교육을 통해서 조금은 완화시켜야 되지 않을까
01:16이런 생각은 듭니다.
01:18교수님께서 앞서 이거 조정이라고 하기에는 좀 과하다는 말씀 주셨잖아요.
01:23그래서 지금 반도체 이거 고점이라고 하기에는 이른 것 같다라는 시각들도 조금씩 나오더라고요.
01:29이제 바다일 것이다 라는 시각들도 있던데
01:31교수님께서는 어떻게 보십니까?
01:34이거는 제가 지난번 지지난번 계속 나와서 말씀드리는 부분인데
01:39이런 반도체 산업의 특별한 호황, 구조 변화에 따른 호황으로 갈 것이냐
01:47또는 기존 사이클처럼 다시 조정이 돼서 다운 사이클로 갈 것이냐의
01:52이 논쟁은 앞으로 지속될 겁니다.
01:55계속 거의 제가 보기에는 한 1, 2년 이상 지속될 수 있는 논쟁이고
02:00그때마다 가격이 너무 많이 오르면 뭔가 조정론에 대한 이 뉴스들이 나오면서
02:07또 하락을 시킬 거고 너무 또 과도하게 떨어지면
02:11이건 아닌 것 같다.
02:12추세적으로 다시 상승할 거다라는 또 이 논리가 힘을 받으면서
02:17다시 또 올라갈 수 있는 이 논쟁 자체가 금융시장이 어떤 변동폭을 키우는 걸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02:25요즘에 주식창 열기가 좀 무섭다는 분들 많거든요.
02:28개인들은 어떻게 대응해야 됩니까?
02:31그거를 제가 알면 저도 그냥 조용히 투자를 할 텐데
02:37기본적으로 저는 레버리지 투자 또는 미소금 활용해서 투자하는 거를 좀 꺼려합니다.
02:45왜냐하면 기본적으로 개인 투자자는 대부분의 자신만의 생업이 있지 않습니까?
02:49그러니까 하루 종일 집중해야 될 본인들만의 어떤 일들이 있을 텐데
02:55레버리지를 한다거나 미소를 당겨서 이렇게 투자한다거나
02:59이 모든 것들은 사실 굉장히 단기적인 트레이더들의 영역입니다.
03:05이게 개인 투자자가 들어가면 하루에도 이거를 사고팔고를 정말 세밀하게 해야 될 텐데
03:12대부분 그러지 못한단 말이죠.
03:14결국은 뭔가 사놓고 묻어둘 수밖에 없는 상황이기 때문에
03:19그럴 때는 그냥 지수에 연동돼 있는 안정적인 그런 ETF라든지
03:25아니면 정말 누구나 다 아는 대형주들
03:28장기적으로는 언젠가 오를 것이라는 믿음이 확실한
03:30그런 종목에 대해서 레버리지 없이 그냥 현물시장에서 사고
03:35잊어버리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지 않을까 이렇게 생각이 듭니다.
댓글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