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피해자가 여자인 줄도 몰랐다며 우발적 살인이라 주장했던 장윤기가 결국 성폭행 목적이 있었다고 사건 발생 2개월 만에 법정에서 인정했습니다.
00:11고 이체원 양 변호인은 장윤기가 양형에서 도움을 받으려 입장을 바꾼 거라고 주장했습니다. 김범환 기자입니다.
00:21두 번째 재판에 출석하면서 고개를 뻣뻣이 든 장윤기.
00:28앞서 검찰에 넘겨질 때도 장윤기는 여유 있는 모습이었습니다.
00:35하지만 정작 재판정에서는 고개를 숙였습니다.
00:40저희들이 본 바로는 시종일관 고개를 숙이고 있고 간혹 일부 증거에 대해서 영상에 대해서 자신도 바라보는 모습 정도가 전부였던 것 같습니다.
00:49그리고 마침내 검찰이 적용한 성폭행 목적 살인 범행을 시인했습니다.
00:55부정할 수 없는 영상 자료 등을 재판정에서 직접 확인한 뒤입니다.
01:02이런 자백 등을 감격 요소로 판단한다고 한다면 무기 증력이 최저한의 법정형이긴 하지만 선고용 자체는 또 떨어질 수가 있습니다.
01:11장윤기는 최근 10여 장의 반성문도 제출했습니다.
01:15장윤기는 반성문에 뒷생각 없이 무책임하게 피해자를 해치었다.
01:21그로 인해 수많은 분에게 영향을 미치고 당연했던 일상의 한 조각을 아삭았다고 쓴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01:30검찰이 장윤기에게 사형을 구형할지 또 재판부는 뒤립계 성폭행 목적 범행을 시인한 장윤기에게 어떤 형량을 선고할지 주목됩니다.
01:42YTN 김범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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