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보안수사권 존치를 위해 총력전에 나선 국민의힘은 별도 법안을 발의해 대응하기로 했습니다.
00:06다만 국회 보이콧 기조는 계속 이어가고 있는 상황이라 당분간 장외 여론전에 힘을 쏟을 것으로 보입니다.
00:13박희재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00:19보안수사권 졸속 폐지, 범죄 피해자 마지막 희망.
00:23양손에 피켓을 들고 장동혁 대표, 정점식 원내대표를 비롯한 국민의힘 의원들이 한데 모였습니다.
00:30민주당이 주도하는 검찰 보안수사권 폐지 대응을 위해 의원총회에서 머리를 맞댄 겁니다.
00:42의총회에서는 민주당의 입법 추진에 맞서 보안수사권 존치를 위한 법안을 발의하자는 데 뜻을 모았습니다.
00:49다만 보이콧을 풀고 법사위를 비롯해 향후 상임위에 참여할지는 사실상 논의를 보유했습니다.
00:57대한법안 발의를 당론으로 정하면서도 정작 이 법안 심사에 참여할지는 결정하지 못한 겁니다.
01:13당분간은 장외 총력전이 예상됩니다.
01:16국민의힘 지도부는 최근 논란이 된 장윤기 사건은 물론 40년 전 박종철 고문치사 사건까지 소환하며 여론전에 힘을 쏟았습니다.
01:31무소속 한동훈 의원도 가세했습니다.
01:34부산 돌려차기 사건 피해자와 국회에서 면담을 갖고 당시 보안수사가 없었다면 제대로 된 처벌이 어려웠을 거라 주장했습니다.
01:43대부분의 사람들은 만약에 보안수사권이 없어지고 이런 일을 당하게 되면 그냥 체념하고 포기하게 될 겁니다.
01:51검찰 개혁과 관련해서 과연 범죄 피해자들의 말을 듣지 않고 지금 진행되는 이 흐름이 과연 옳은가.
01:59국민의힘은 오늘 외부 전문가들을 국회로 불러 토론회도 여는데 보안수사권 폐지 저재를 위한 장외 총력전 체제에 돌입한 모양새입니다.
02:10YTN 박희재입니다.
02:11기상캐스터 배혜지
02:13기상캐스터 배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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