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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축구 쇄신을 위해 출범한 K-축구 혁신위원회가 대한체육회와 함께 차기 축구협회장 선거 기한을 연장하기로 했습니다.

혁신위는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 대회의실에서 박지성 공동위원장 주재로 2차 회의를 열고 이같이 뜻을 모았습니다.

회의 뒤 브리핑에 나선 박 위원장은 대한체육회가 60일 이내 신임 회장을 선출하도록 한 종목단체 규정을 개정해, 불가피한 사유가 있는 경우 선출 기한을 연장할 수 있도록 제도적으로 지원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이달 안에 규정 개정을 완료할 예정이라면서, 제대로 된 절차를 통해 신임 회장을 뽑을 수 있는 선거안을 마련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YTN 양시창 (ysc0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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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3대한체육회와 함께 차기 축구협회장 선거기한을
00:07연장하기로 했습니다.
00:09혁신위는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 대회의실에서
00:13박지성 공동위원장 주재로 2차 회의를 열고
00:16이같이 뜻을 모았습니다.
00:18회의 뒤 브리핑에 나선 박 위원장은 대한체육회가
00:2260일 이내 신임 회장을 선출하도록 한 장목단체
00:25규정을 개정해 불가피한 사유가 있는 경우
00:28선출기한을 연장할 수 있도록 제도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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