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바지가 이제 종아리, 허벅지는 통과하는데 배에서 안 들어갔잖아요.
00:04얼마나 속상했겠어요.
00:07실업장 주인공은 오랫동안 변비를 달고 살고 계셨고요.
00:12뱃살이 불어나서 고민이 많았습니다.
00:15이처럼 고장난 장과 불어난 뱃살은 소화력이 약해졌다는
00:20즉 신호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00:23소화력이 떨어지면 장 속에 남아있는 음식물 찌꺼기로 인해
00:28장 독소 생성이 증가하게 됩니다.
00:30장 독소 생성이 증가하게 되면 가스가 더 많이 생기고
00:33더부룩함, 복부팽만 이런 것들이 더 커지게 되죠.
00:37그리고 살도 더 찌고 안 빠지게 됩니다.
00:39그 이유가 장 독소는 지방을 좋아하는 지용성 독소의 성질을 갖고 있기 때문입니다.
00:47지용성 독소는 지방 세포에 착 날라붙어서 몸 밖으로 쉽게 배출되지 않습니다.
00:53또 빠져나가지 못한 지용성 독소는 지방의 세포의 크기를 점점 키워서 복부 내장 지방이 막 불어나게 됩니다.
01:02그래서 실제로 지방 세포는 점점 불어나서 최대 1,100까지도 불어날 수 있습니다.
01:08어머나!
01:09그냥 지방 세포가 무한대로 불어나는구나!
01:13그래서 뱃살이 찌는 거였네요.
01:15확확 그냥!
01:16그러니까 위랑 장이 안 좋을수록 뱃살은 더 불어나고
01:20반대로 위와 장이 건강해지면 뱃살은 잘 빠지고 살이 안 찐다는 말씀이신 거죠?
01:26네 맞습니다.
01:27실학장 주인공은 불어난 뱃살 때문에 다이어트를 시작했지만
01:31오히려 위와 장이 망가지면서 병원까지 찾아가게 됐습니다.
01:37그 이유가 바로 위와 장을 고문하는 방법으로 살을 뺏기 때문입니다.
01:42왜 뭐예요?
01:44글쎄요.
01:44실학장 주인공은 우리가 알고 있는 다이어트의 정석대로 식단을 하셨는데
01:49그렇죠.
01:50대체 무엇을 잘못하고 있었고 어떻게 해야 잘하는 건지 좀 알려주세요.
01:55위와 장을 고문하는 첫 번째 습관은 바로
01:58공복에 샐러드를 섭취하는 겁니다.
02:01어? 그게 안 좋아요?
02:02이거 자주 했던 건데?
02:03아침에 일어나서 건강 식단이잖아요 공복에 샐러드
02:06그 실학장 주인공은 16시간 이상 공복 후에 샐러드를 먹었습니다.
02:13네?
02:13채소에 풍부한 식이섬유는 공복 상태에서 위산과 직접 접촉하여
02:19이 점막을 자극해서 속쓰림이라든지 복부팽만 복통을 유발할 수가 있습니다.
02:25그래요?
02:25따라서 채소는 식이섬유를 부드럽게 만들어서 섭취하시는 것이 소화에 도움이 됩니다.
02:32그 방법이 살짝 데치거나 찌는 방법으로 드시는 게 좋겠고요.
02:37또 식이섬유를 잘 챙겨 먹었다 하더라도 몸 속에 수분이 부족하면
02:42대변이 딱딱해져서 변비가 생길 수가 있습니다.
02:46그래서 충분한 물과 함께 섭취하시는 게 좋고요.
02:50샐러드도 제대로 알고 좋은 방법으로 섭취를 해야 되는 거였네요.
02:55샐러드도 중요하지만 물도 잘 챙겨 먹어야 됩니다.
02:59그러니까요.
03:00다이어트할 때 아침에 샐러드는 당연한 식단이라고 생각을 했었는데
03:04오히려 장 건강을 해칠 수 있다고 하니까 너무 충격적인데요.
03:08진짜 놀랐네요.
03:09그렇다면 또 다른 어떤 습관이 또 잘못됐던 걸까요?
03:14위와 장을 고문하는 두 번째 잘못된 습관은 바로
03:16잡곡밥과 고구마를 섭취하는 것이었습니다.
03:20이건 또 무슨 소리야?
03:22건강식 아닙니까?
03:23이해가 안 돼요.
03:25건강하다고 찾는 식사 아니에요?
03:28그러니까요.
03:29현미나 잡곡은 백미보다 식이섬유가 훨씬 많습니다.
03:34그래서 충분히 쉽지 않으면 소화부담이 증가할 수가 있습니다.
03:39그래서 소화력이 약하다면 백미를 7, 잡곡을 3 정도.
03:44그렇게 드시는 게 훨씬 도움이 줄 수가 있고요.
03:46또 주인공이 즐겨 먹었던 고구마에 들어있는 불용성 식이섬유는 물에 잘 녹지 않습니다.
03:53그래서 위에 까 잘 섞이지가 않고 또 위에 오래 머물러서 소화가 잘 되지 않을 수가 있습니다.
04:00그래서 소화력이 약한 분들은 고구마보다는 상대적으로 식이섬유가 좀 적고 수분협약이 많은 찐 감자를 드시는 게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04:09소화기가 약하면 고구마보다 찐 감자가 다이어트에 더 도움이 될 수가 있다.
04:14기억해야겠어요.
04:15고급 정보네요.
04:16나이 드신 분들은 소화를 위해서 잡곡밥도 좋긴 하지만 적당히 먹는 게 그리고 좀 천천히 씹는 게 좋겠네요.
04:24근데요 저는 이제 가끔 친구들이랑 밥 먹고 나면 소화가 여간 잘 안 되니까 누가 먼저랄 것도 없이 안주머니에서 효소를 꺼내서
04:32먹는데
04:33이 효소가 위와 장에 도움이 되는 습관인지 매우 궁금합니다.
04:38그 위와 장을 보문하는 세 번째 습관이 바로 무분별한 효소 섭취입니다.
04:44무분별한.
04:45무분별한.
04:46최근에는 소화력과 체중 감량을 위해서 효소를 섭취하는 분들이 많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04:52효소를 꾸준히 챙겨 먹는데도 소화가 잘 되지 않고 또 묵직하고 빵빵한 아랫배가 계속 개선되지 않는 경우는
05:00그 이유가 효소를 섭취하더라도 강한 산성을 띠는 위산에 의해서 변형되고 파괴되어 가지고 장까지 도달하지 못하기 때문에.
05:10아.
05:13예를 들어 팔에 상처가 나면 팔에 연고를 발라야 되겠죠.
05:19근데 이제 다리에 바르면 아무 소용이 없을 거 아닙니까.
05:22그렇죠.
05:23아무 소용 없죠.
05:24너무나도.
05:24효소도 위에서 살아남아서 장까지 안전하게 도달할 수 있는 효소를 보충해야만 신진대사와 소화 기능이 개선이 되고 내장 지방 분해를 돕는 대사
05:36환경을 만들 수가 있겠습니다.
05:38네.
05:40그래야 소화에 쓰이던 체내 요소를 대사와 지방 연소에 집중할 수 있게 도움을 줄 수가 있습니다.
05:48특히나 이 배변 활동을 원활하게 해서 영양소의 분해 그리고 흡수 또 배출을 도와서 살이 쉽게 찌지 않고 살이 잘 빠지는
05:57몸으로 개선하는 데 도움을 줄 수가 있습니다.
05:59그렇군요.
06:00야아.
06:00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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