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이게 자작극이었다고 정의안 전 개혁신당 부산시장 후보가 이미 선거 전에 자백했던 걸로 확인됐습니다.
00:08하지만 경찰은 이런 사실을 알리지 않았고 정 전 후보는 선거를 완주했습니다.
00:13유권자들은 이 사실 모른 채 투표를 했습니다.
00:16먼저 홍진우 기자입니다.
00:20정의안 전 개혁신당 부산시장 후보에게 30대 A씨가 음료가 든 컵을 던진 사건.
00:26범행 전 이들이 전화통화를 한 사실이 드러나면서 상황이 달라졌습니다.
00:31경찰이 이들을 불러 조사한 건 지난 5월 중순.
00:35이들은 자작극이 맞다고 인정했습니다.
00:38그런데 정 전 후보는 이후에도 목 보호대를 찬 채 선거운동을 이어갔습니다.
00:44피의자 신부님에도 유권자 앞에서는 피해자 행세를 하며 완주한 겁니다.
00:56그리고 앞으로 조사에서도 0명백백히 사실관계를 밝힐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01:01경찰은 선거 다음 날이 돼서야 선거사무소와 A씨 헬스장 등을 압수수색하며 강제 수사에 들어갔고
01:09이들이 헬스장에 가치 있는 영상을 확보했습니다.
01:13경찰은 당시 이들 진술 외에 명확한 증거가 없었다며
01:17진술이 번복될 가능성이 있는 만큼 명확한 증거를 확보한 뒤 알린 것이라고 해명했습니다.
01:23야당은 경찰이 자백을 받고도 은폐한 거라며 날을 세웠습니다.
01:38담당 경찰 지휘 라인을 직권남용과 공직선거법 위반 등 혐의로 고발하기로 했습니다.
01:44채널A 뉴스 홍진우입니다.
01:54채널A 뉴스 홍진우입니다.
01:57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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