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장마철, 비가 쏟아지기 시작하면 가장 먼저 피해야 할 곳은 지하공간입니다.
00:06특히 지하차도나 지하주차장은 짧은 시간에도 순식간에 물이 차오를 수 있어 절대 들어가면 안 됩니다.
00:14운전 중 폭우로 지하차도에 물이 고였다면 차를 버리고 즉시 몸만 빠져나와 고지대로 대피해야 합니다.
00:30신호등, 가로등 혹은 간판 주변으로 누전으로 인한 감전사고 위험이 매우 높아집니다.
00:37가까이 하지 않도록 각별히 유의해야 합니다.
00:41벼락을 동반한 폭우가 내릴 때는 우산을 쓰기보다 건물 로비나 지하철역 같은 안전한 실내로 신속히 이동하는 것이 좋습니다.
00:50비와 더불어 강풍까지 불면 더욱 위험합니다.
00:53창문이 흔들리지 않도록 미리 창틀을 고정해야 하고 유리창이 깨지는 걸 막으려면 테이프를 붙이거나 창틀 사이를 메우는 게 필요합니다.
01:04공사장 주변의 자재나 옥상 화분, 간판 등 날아갈 위험이 있는 물건은 미리 치우거나 단단히 묶어두는 등 예방 조치가 필수입니다.
01:13강풍의 전선이 끊어졌다면 절대 만지지 말고 즉시 119나 한국전력에 신고해야 합니다.
01:19침수 도로를 지나갈 때 물이 타이어 높이에 절반 이상 차올랐다면 엔진이 고정날 위험이 커지는 만큼 우회하는 것이 좋습니다.
01:30YTN 김태원입니다.
01:31기상캐스터 배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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