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제 뒤로 하천에서 불어난 물이 빠르게 흐르는 모습 보이실 겁니다.
00:03많은 비가 내리면서 하천 수위가 급격히 상승했고
00:06일부가 범람하면서 비닐하우스 등 농지가 물에 잠긴 모습입니다.
00:12하천이 범람하면서 인근 주민 20여 명이 긴급 대피하기도 했습니다.
00:16현재 충북 전역에 호우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00:19충북 음성과 진천, 증평에는 호우경보가 발효됐습니다.
00:23밤사이 충북 청주와 보은에는 130mm가 넘는 비가 쏟아졌는데요.
00:27청주 무심천 지류인 미평천 장성 2교 일대 수위가 급격히 상승하면서
00:32홍수경보 심각 단계가 내려졌고
00:35청주 달천 옥화 1교 지점에도 홍수경보가 심각 단계로 올라가면서
00:39하천 범람에 대비하라는 재난안전문자가 발송되기도 했습니다.
00:44많은 비가 내리면서 피해도 속출했습니다.
00:47충북 괴산에선 나무가 쓰러지면서 도로 일부를 막아 소방당국이 안전조치에 나섰고
00:51옥천에선 배수구에 토사가 쌓이면서 걷어내는 작업을 벌이기도 했습니다.
00:56또 보은에선 주택 마당이 침수되면서 집안에 고립된 2명이 구조되기도 했습니다.
01:02충북 소방에는 현재까지 모두 160여 건이 넘는 비 피해 관련 신고가 접수했다고 밝혔는데요.
01:08하지만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01:11산사태 경보로 청주 16개 인면동에서 대피 명령이 내려지기도 했는데
01:16시간당 30에서 50mm의 강한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됐는데요.
01:21추가 피해가 없도록 각별한 주의가 필요해 보입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