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사실 상고심 선고는 피고인의 출석 의무가 없기 때문에 윤 전 대통령이 오늘 대법원에 출석하지는 않았습니다.
00:07대신 윤 전 대통령이 오전 10시부터 고법에서 있었던 내란 혐의 항소심 재판에 출석을 했는데
00:13아무래도 대법원에 판결이 있으니까 그 항소심을 잠시 중단을 하고 이 재판을 지켜본 것으로 전해졌고요.
00:22또 윤 전 대통령이 고개를 끄덕였다라는 속보가 들어오기도 했습니다.
00:27고개를 끄덕였다. 이거 어떻게 해석하세요?
00:31왜냐하면 개인적으로는 윤 전 대통령이 법조인 출신이기 때문에 이 부분에 대해서 상고가 받아들여질 가능성은 굉장히 낮다라는 것을
00:40본인이 느끼고 싶지 않더라도 법조인 출신이기 때문에 오랜 기간 동안 검사로 활동을 해왔던 인물이기 때문에 당연히 알았을 것이라고 판단이 되고요.
00:51예상된 결과에 대한 끄덕이었던 건가요?
00:53저는 그렇게 해석을 합니다. 왜냐하면 만약에 이 부분에 대해서 어떠한 파기환송의 쟁점이 있다라든지 이런 부분이 있다라고 한다면
01:01사실 윤 전 대통령 입장에서도 더 강경하게 다퉜을 가능성이 있겠고
01:06그리고 이런 부분에 대한 가능성이 높다라고 했다면 1, 2심 판단에서 이미 사실 그런 관련 판단들, 쟁점들에 대한 판단이 있었겠죠.
01:15그런데 1심과 2심에 대한 판단 모두가 공수처의 수사권에 대해서 인정을 했고 윤 전 대통령의 재판뿐만 아니라 다른 한덕수 전 총리라든지
01:24아니면
01:25여러 장관들에 대한 판단에서도 수사권 문제가 문제가 된 적은 없었습니다.
01:31그렇기 때문에 이 부분에 대해서 법적으로 충분히 해석 가능하고 적법하게 절차가 진행되었다라는 점에 대해서는
01:39본인도 알았을 것이기 때문에 이번 대법원에 대해서 상고 기각이 아닌 파기환송 결정이 나올 것으로 기대를 할 가능성은 없었다라고 보여지고요.
01:50그런 의미에서 예측했던 판단이 나왔다라는 끄덕임으로 해석이 됩니다.
01:5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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