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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시간 전


김민석 전 총리가 당 대표 출사표 던지자마자 친청계 의원들의 총공세가 시작됐습니다.

먼저 이성윤 최고위원, 김민석 전 총리가 12·3 비상계엄 당일 감기약을 먹고 잠들었다가 국회 해제 표결 직후 도착한 데 대해 "감기약 성분을 밝히라"며 계엄 날 행적을 다시 끄집어 낸 겁니다.

[김민석 / 전 국무총리]
"명백한 허위 사실을 말씀하셨습니다. 이성윤 최고위원께서 그 고발에 대해서 법적으로 대응하시는 문제로 이미 바뀌었다 생각합니다. 저에 대한 사과는 사과대로 하시는 것이 바람직하겠다 생각합니다."

김 전 총리는 "국민의힘에서 누가 얘기하나 생각했다. 대장동 때를 보는 것 같다"고 비판했습니다.

하지만 이성윤 최고위원은 오늘도 "왜 국회가 지역구인 의원이 계엄 해제 표결에 참여하지 못할 정도로 늦게 국회에 왔냐"며 재차 추궁했습니다.

최민희 의원은 아예 김민석 전 총리를 향해 조국혁신당과의 8월 통합 전당대회를 반대한 장본인 아니냐는 취지의 공격을 했습니다.

[김민석 / 전 국무총리]
"사실이면 저는 이번 전당대회에 당대표 후보로 등록하지 않겠습니다. 이 문제가 사실인 것처럼 말씀하시는 분들은 질문하거나 문제 제기를 할 때 그에 걸맞은 정도로 각오를 하시고 문제 제기하시면 좋겠다 생각합니다."

이번엔 본인 정청래 전 대표도 참전하죠.

김민석 전 총리가 어제 "자기 정치의 폐해가 당과 당정협력을 혼선에 빠뜨렸다"고 지적하자,

[정청래 /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
"자기 정치를 비판하는 것도 자기 정치다라고 공격하면서 그 자체가 또 자기 정치가 되는 겁니다."

"현직 총리가 '당대표 로망' 발언을 함으로써 평지풍파를 일으킨 것이 대표적 자기 정치 사례"라고 받아치면서요.

반 김민석 전선이 본격화 된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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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네 번째 리포트로 가보겠습니다. 감기약과 대장동이 나왔네요.
00:06김민석 전 총리가 당대표 출사표를 던지자마자 이른바 친천개 의원들의 대대적 총공세가 시작됐습니다.
00:14먼저 이성윤 의원, 김민석 전 총리가 12상 비상기업 당일 감기약을 먹고 잠들었다가 국회 해제 표결 직후에 도착한 데 대해서 감기약의
00:25성분을 밝히라며 개업날 행적을 다시 끄집어낸 겁니다.
00:31명백한 허위 사실을 말씀하셨고 이성윤 최고위원께서 그 고발에 대해서 법적으로 대응하시는 문제로 이미 바뀌었다 이렇게 생각합니다.
00:42제게 대한 사과는 사과대로 하시는 것이 바람직하겠다 이렇게 생각합니다.
00:49김민석 전 총리는 국민의힘에서 누가 얘기하는 줄 생각 알았다? 대장동 때를 보는 것 같다라고 이성윤 의원을 비판했는데요.
00:56하지만 이성윤 의원, 오늘도 왜 국회가 지역구인 의원이 계엄 해제 표결에 참여하지 못할 정도로 늦게 국회에 왔냐 다시 물러서지 않고
01:05제사 추구했습니다.
01:07또 한 명, 친천개 최민희 의원은요.
01:10아예 김민석 전 총리를 향해서 조국혁신당과의 8월 통합 전당대회를 반대한 장본인 아니냐 이런 취지에 공격을 했습니다.
01:17김민석 전 총리 이렇게 받아쳤습니다.
01:40보시는 그대로 김민석 전 총리 불쾌감을 여과 없이 드러냈죠.
01:43이번에는 본인 정청래 전 대표도 참전합니다.
01:47김민석 전 총리가 어제 자기 정치의 폐해가 그간 당과 당정 협력의 혼선을 빠뜨렸다 이렇게 지적하니까 정청래 전 대표 이렇게 말합니다.
02:06김민석 전 총리가 과거 현직 총리가 당대표 로망 발언을 함으로써 평지 풍파를 일으킨 것이 대표적인 자기 정치 사례다 이렇게 겨누면서요.
02:16일단 전당대 시작부터 친천개의 반 김민석 전선이 본격화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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