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녹지가 없던 구로 가산 디지털 단지가 청년이 머물고 싶은 초록 정원으로 거듭납니다.
00:06서울시는 가로숲 정원 조성을 시작으로 10만 제곱미터에 달하는 녹지 공간을 만든다는 방침입니다.
00:13이형원 기자입니다.
00:17가로수를 따라 여러 꽃과 꿀이 어우러져 있습니다.
00:21푸릇푸릇 우버져 보는 눈이 시원해지고 그늘 밑에서 더위도 식힐 수 있습니다.
00:27구로 가산 디지털 단지 쥐벨리에 가로숲이 생긴 겁니다.
00:32수많은 기업과 청년들이 모인 이곳은 그동안 공원과 녹지 비율이 사실상 0%에 가까웠습니다.
00:40잠시 휘어갈 수 있는 녹색 공간이 부족한 회색 산업단지였던 건데 서울시가 녹지 조성에 나서면서 바뀌기 시작했습니다.
00:57녹지 공간을 벗어나고 싶다. 이런 취지의 글을 읽고 굉장히 큰 충격을 받았습니다.
01:04그래서 늦었지만 쥐벨리 일대에 녹지 공간을 가능하면 많이 만들어 놓고.
01:14이 가든벨리 프로젝트 첫 성과로 7천 제곱미터가 넘는 가로숲 정원이 만들어졌습니다.
01:20디지털로 등 6개 구간에 심어진 식물만 18만 주가 넘습니다.
01:26하반기에는 1대 5개 구간에 만 제곱미터가 넘는 가로숲 정원을 만들고.
01:32내년에는 9개 길에 2만 2천 제곱미터에 달하는 정원을 추가할 예정입니다.
01:37이렇게 2030년까지 쥐벨리를 10만 제곱미터에 달하는 녹색 공간으로 탈바꿈시킨다는 계획입니다.
01:46시는 산업단지를 단순한 업무 공간에서 청년들이 머물고 쉬며 일상의 활력을 되찾을 수 있는 곳으로 바꾸겠다고 강조했습니다.
01:56YTN 이영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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