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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가 시민이 취약계층 아동을 위해 월 1만 원을 기부하면 정부 지원금 등을 더해 총 6만 원을 적립해 주는 '6배 슬기로운 후원 생활' 캠페인을 추진합니다.

안양시는 이를 위해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등 3개 기관과 업무협약을 맺고, 이달부터 후원자를 모집해 오는 10월부터 관내 아동 200여 명에게 본격적인 지원을 시작할 계획입니다.

이번 사업은 후원자가 1만 원을 내면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이 1만 원을 얹고, 여기에 정부와 안양시의 디딤씨앗통장 매칭 적립금 4만 원이 추가로 더해지는 방식으로 운영됩니다.

이렇게 모인 적립금은 아동이 성인이 된 이후에 대학 등록금이나 주거비 등 안정적인 사회 진출을 위한 초기 자립 자금으로 쓰이게 됩니다.



YTN 최명신 (mscho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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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안양시가 시민이 취약계층 아동을 위해 월 1만 원을 기부하면 정부 지원금 등을 더해서 총 6만 원을 적립해주는 6배 슬기로운 후원생활
00:10캠페인을 추진합니다.
00:12안양시는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등 3개 기관과 업무 협약을 맺고 후원자를 모집해서 10월부터 관내 아동 200여 명에게 지원을 시작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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