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충청권 호우 상황도 짚어보죠. 김기수 기자, 새벽에 그리고 오전에 강한 비가 내렸었는데 지금은 어떻습니까?
00:10새벽 시간 내린 비로 하천 물살이 다소 강해진 모습입니다.
00:14많은 비에 하상도로의 통행도 한때 통제됐다가 오전 10시쯤 재개되기도 했는데요.
00:20비가 더 내리지 않으면서 하천 수위는 조금씩 낮아지고 있습니다.
00:24새벽 한때 내린 비로 충북 영동엔 호우경보가, 옥천엔 호우주의보가 내려졌습니다.
00:29충남 금산에선 시간당 60mm가 넘는 극한 호우가 쏟아지기도 했습니다.
00:34이번 장마 영향으로 충북 괴산댐은 수문을 열고 오전 10시부터 방류량을 최대 초당 400톤으로 늘렸는데요.
00:42충주시와 괴산군은 방류량 조정으로 하천 수위가 급격히 높아질 수 있다며 하천 접근을 자제해달라는 재난안전문자를 발송하기도 했습니다.
00:51이번 장마에선 지역별 편차가 크고 변동성이 심한 이른바 도깨비 장마의 형태를 보여줬습니다.
00:57충북 남부에 호우특보가 내려진 상황에서도 중북권엔 폭염주의보가 발효됐고 옥천지역은 호우주의보가 해제되자 연이어 폭염주의보가 내려지면서 극한의 변동성을 보여주기도 했습니다.
01:10기상청은 오후부터 밤사이 전국의 돌풍과 천둥, 번개를 동반한 소나기가 내릴 것으로 전망했는데요.
01:16장마전선도 중부지방까지 북상할 것으로 보이는데 전국 곳곳에 많은 비를 몰고 올 것으로 전망되면서 긴장감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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