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그렇다면 올여름, 우리나라 더위는 어떻게 전망됩니까?
00:05좀 어려운 질문이긴 하지만 최근 여름철이나 여름철의 특성을 보면 매해 똑같은 형태의 날씨가 이어지지는 않겠어요.
00:15그래서 아주 지구가 더워지고 바다가 뜨거워지는 것과 같이 지구의 변화도 기구의 변화도 아주 극단으로 치닫고 있는데
00:23다만 한 가지 우리가 최근에 몇 년을 쭉 이어져 보면 여름철에 아주 강한 열파가 들려오면 기온이 급전적으로 치솟는 경우를 흔히
00:37볼 수 있거든요.
00:38그래서 40도 가까이 기온이 올라갈 수도 있고 또 이것이 지금 유럽과 미국에 영향을 줬던 블록핑 현상, 한 공기가 빠져나가지 못하고
00:49오래 머무는 현상이 이어지면
00:51열이 점점 더 쌓일 수밖에 없죠. 그래서 좀 이어질 가능성이 있는데
00:56이런 경우도 대결할 수는 없습니다. 그러면 지구가 더워지면서 지구의 공기의 흐름이 원활하지 못한 것이죠.
01:04그러니까 지구와 화해에서 동으로 쭉 꾸준히 연결되면서 빠져나가면 좋지만
01:09조금 전에 말씀드렸듯이 공기가 한 곳에 블록핑 현상 때문에 막혀버리면
01:16혈액이 막혀서 몸에 이상이 오듯이 이렇게 기류가 막히면 지구의 날씨도 급단으로 치솟아질 수밖에 없고
01:25또 오래 이어질 수 있다는 그런 현상이 구겨지기 때문에
01:29올여름의 폭염도 최근 몇 년 동안 이어지는 현상을 유추해 보면
01:35분석을 통해서 내다볼 수 있는 결과로는 충분히 가능성이 있다. 이렇게 볼 수가 있고요.
01:43그리고 특히 올해보다도 내년이 조금 걱정스럽긴 합니다.
01:46아까 리포터에서도 보셨듯이 엘리뉴어가 아주 강하게 발달할 수 있는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거든요.
01:53그러면 지구가 특히 해수면 온도가 크게 올라가고 이런 열파의 영향이 주변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02:04내년에는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전 세계가 아마 가장 뜨거운 한 해를 경험하지 않을까 이런 우려가 나오는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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