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한성숙 국무총리가 취임하면서 이재명 정부 2기 내각이 막을 올렸습니다. 실행형 총리를 자임하는 한 총리는 AI를 국정운영의 핵심 키워드로 꼽았는데요. 당분간
00:11이 산업구조 전환을 위한 대형 프로젝트를 뒷받침하는 데 집중할 걸로 보입니다. 강민경 기자입니다.
00:20내각 살림을 맡게 된 한성숙 국무총리는 취임 일성부터 AI를 외쳤습니다.
00:26임명장을 받은 직후 첨단 산업 투자를 약속했고 첫 공식 일정에선 장관들을 불러모아 인공지능을 활용한 정책 추진 속도 증진을 당부하며 AI
00:36총리 정체성을 분명히 했습니다.
00:39공무원들이 먼저 AI를 이용해 업무 효율을 높일 수 있는 체계들을 구축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생각입니다.
00:45국내 최대의 IT 기업을 이끌었던 경험을 토대로 정부가 민간의 개발 속도에 맞춰야 한다며 공직사회 문화 변화도 예고했습니다.
00:56이재명 대통령의 실형주의 노선에 발맞춰 국정과제를 발빠르게 추진하는 데 집중하겠다는 건데 대통령을 보좌하는 실행형 총리 역할에 충실하겠다는 의도로 해석됩니다.
01:18대통령의 정치적 동지에 가까웠던 전임자 김민석 전 국무총리와는 다른 길을 걸을 걸로 예상되는 배경인데 승패는 구체적 성과, 특히 정책 실행력에
01:28의해 좌우될 걸로 보입니다.
01:30특히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를 포함한 3대 메가 프로젝트 구상을 뒷받침하고 실현하는 게 한 총리의 최대 숙제가 될 거란 분석입니다.
01:40한편 한 총리 임기 시작의 출발점 삼아 이재명 정부 2년 차 내각 재편도 시동이 걸릴 전망입니다.
01:48여권에선 한 총리 발탁으로 공석이 된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자리부터 채운 뒤 8월 민주당 전당대회와 연말 사이 개각을 단행할 거란 관측이
01:57있습니다.
01:57YTN 강민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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