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오늘로 이틀째를 맞은 이란 최고 지도자의 장례식은 대규모 반미 애국 집회를 방불케 하고 있습니다.
00:07이런 가운데 후계자인 아들 모즈타바가 마지막 안장식의 모습을 나타낼 거라는 관측도 나오고 있습니다.
00:13권준기 기자입니다.
00:17대사원 광장에 구름대처럼 몰려든 추모객들.
00:21가슴을 치고 통곡하며 최고 지도자의 죽음을 애도합니다.
00:2635도가 넘는 불볕더위에 물 한 개를 분사할 정도지만 복수를 다짐하는 붉은 깃발은 쉴 새 없이 펄럭입니다.
00:45반미 애국 집회를 방불케 한 하메네이의 장례식.
00:49추모객들은 트럼프를 제거하라는 팻말을 들고 암살자에게 피해 죽음을 외쳤습니다.
01:07장례식이 시작됐지만 하메네이 후계자인 모즈타바는 여전히 모습을 드러내지 않고 있는 가운데
01:14장례식 마지막 날엔 등장할 거란 관측이 제기됐습니다.
01:19오는 9일 하메네이의 고향에서 열릴 안장식에 직접 참석하기를 강력히 원하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01:29하지만 이스라엘의 암살 위협과 경호팀의 만류로 최종 등장 여부는 극도의 베일에 쌓여 있습니다.
01:37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장례식에서 우는 사람들을 보고 놀랐다며
01:42가짜 눈물일지 모른다고 인터뷰에서 말했습니다.
01:46또 장례식장에 모인 인사들을 한 방에 제거할 수 있지만
01:51협상할 상대를 없애지 않으려고 참는 거라고 언급했습니다.
01:56YTN 권준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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