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2장이 재선거 때리자, 윤리미 반격 만지자, 야당은 더 치열해요.
00:08대안과 미래 이성곤 의원이 장동영 대표를 강하게 비판하고 나섰습니다.
00:30사퇴할 것을 다시 한 번 더 촉구합니다. 신동욱 최고위원을 비롯한 선출직 최고위원들의 결단을 촉구를 하며 아울러 원내대표와 중진들의 역할도 요청을
00:44드립니다.
00:45본인의 거치 문제, 당대표의 거치 문제를 당원에 물을 것이라고 한다면 스스로 사퇴, 총사퇴를 하고 전당대회를 하는 것이 절차적으로도 정당성을 갖출
00:55수 있는 방법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01:00이성곤 의원이 점잖게 얘기해서 그렇지 그 말뜻을 보면요.
01:03김표 의원님, 이제 공수 교대예요. 표정이 밝아지셨는데.
01:08아니, 그 말 아닙니까? 장동영 대표가 의원총회에서 전국적 재선거는 아니라고 의원들이 선을 그었는데 병원에서 퇴원한 장 대표가 일성으로 한 말이
01:18전국적 재선거 얘기하는 건 이건 명백한 해당행위다.
01:21징계해라. 신동욱 최고위원 뭐하냐. 스스로 물러나서 장동영 지도부 무너뜨려라.
01:27그 얘기하는 거 아닙니까? 살벌한 얘기하는 거 아닙니까?
01:30네, 아까 우리 김근식 비전시 전략실장께서 힘들지 않냐. 힘들지 않습니다.
01:37좀 힘들지 않고요.
01:40일단 저는 이렇게 생각하죠.
01:42그러니까 저희 민주당 입장에서는 사실 저는 건강한 논쟁을 하고 있다고 저는 그렇게 해석해요.
01:47뭐냐면 기존의 진보, 어떤 정당으로서의, 진보적인 정당으로서의 이미지에서 이제 중도 보수로 확장하는 데 있어서의 어떤 노선을 어떻게 갈 것인가에 대한
01:58저는 건강한 논쟁이라고 생각을 하죠.
02:00그래서 그 부분은 우리가 한 번 민주당이 발전하는데 그리고 집권 여당으로서 국가를 책임지는 여당으로서 분명히 한 번 짚고 넘어가야 할
02:09문제인데 지금 이게 논의되고 있는 거고 전당대회를 앞두고 더 치열해지고 있는 것이다.
02:14그래서 민주당은 여러분들이 우려하시는 바와 같이 나중에 쪼개지거나 이런 게 아니고 오히려 더 발전된 형태로 나갈 것이다 이렇게 생각을 하고요.
02:21야당은요?
02:21반면에 야당은 제가 그걸 대비해서 말씀드리고 싶은 겁니다.
02:26반면에 야당은 지금 장동혁 체제의 어떤 장동혁 대표가 저는 개인적인 욕심으로 저렇게 재선거도 주장하고 재선거가 맞다고 생각해서 주장한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02:38자기가 대표직에서 쫓겨나지 않기 위해서 저는 고육주책으로 말이 안 된다고 생각하면서도 재선거를 주장하고 있다고 생각해요.
02:46그 부분에 있어서 국민의힘의 다른 미래와 비전인가요? 그분들이 정확하게 짚고 있는 것이죠.
02:52개인적인 욕심으로 그렇게 대표직에 연연하지 말고 물러서라.
02:56그리고 재선거는 말이 안 되지 않느냐라고 정확하게 지적하고 있는 거예요.
03:00그거는 저렇게 싸우고 둘 다 싸우고 있는 모습을 보이지만 저는 국민의힘에서는 그냥 개인적인 어떤 장동혁 대표의 대표직에 대한 야욕과 그걸
03:09저지하는 세력의 어떤 죄송합니다만 이전 투구직 싸움으로 보여서 굉장히 보기 안 좋다.
03:15한국 정치적인 어떤 그런 역량도 떨어뜨리는 문제다 해서 생각해서 빨리 좀 해결됐으면 좋겠습니다.
03:23남의 당 얘기지만 그렇게 조언하고 싶습니다.
03:26장 대표의 개인적 야욕 아니냐라는 비판.
03:29자 그럼 당 지도부의 입장을 또 김요은 대변인은 소개를 해주셔야 하는 당직을 맡고 있기 때문에
03:34이에 대한 당 지도부 쪽의 어떤 반박이나 입장은 어떤 겁니까?
03:38네. 재선거를 주장하는 것이 어떻게 해당 행위에 속할 수가 있는가에 대해서 저는 좀 의문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03:45이 재선거를 주장하게 된 배경을 살펴보게 되면 사실 많은 국민들께서 이 선관위가 선거 관리를 엉망진창으로 했고
03:53그리고 사태 파악조차 제대로 집계를 하지 못할 만큼 무능한 집단이었고
03:57그런 무능한 집단에 의해서 선거 결과가 오염됐고 이런 부정한 결과가 나왔기 때문에
04:02이것에 대해서 특검을 하자라는 그런 여론이 상당히 높지 않습니까?
04:06이것은 여야를 막론하고 국민들의 여론이 특검을 원하고 있는 것이고
04:11특검이 필요할 만큼 오염된 사안이라면 그것은 재선거가 마땅한 것이다.
04:15라는 그런 표현에서 재선거를 주장을 한 것인데
04:18이것을 해당 행위라고 하면서 들게 된 그 사유가
04:21이것은 법에 어긋난다라고 법적으로 불가한 것을 왜 우기느냐라고 말씀을 하시는데
04:26의총의 총의를 거부한 거다 이런 주장도 있었어요?
04:29네. 그런데 중요한 것은 의총에서 많은 의원들께서 또 이렇게 다양한 그런 의견을 주신 것도 있지만
04:35당대표로서 당원들 그리고 국민들의 어떤 여론을 수렴해서
04:39이런 주장을 저는 충분히 할 수 있다고 생각을 하기 때문에
04:42이것이 해당 행위에 해당한다고 생각하지는 않고요.
04:46이런 재선거 주장이 개인의 어떤 목표를 위한 것이냐 이런 모든 문제를 떠나서
04:51지금 당장은 우리가 선관위 이슈를 면밀하게 파헤치고
04:55그리고 또 근본적으로 조직을 세신해야 되는 국민적인 사명이 있기 때문에
04:59사실 우리가 이런 여러 가지 이면에는 다음 전당대회 그리고 공청권에 대한 이야기들을 많이 하시는데
05:06아직 많이 남았기 때문에 저는 몇 달 정도는 더 국조 그리고 특검으로 이어지는
05:12이 선관위 개혁에 좀 더 총의를 모아야 될 시간이 아닌가라는 그런 생각이 듭니다.
05:16개인적 야유가 아니다. 의총의 의견은 의총의 의견이지만
05:19당대표로서 재선거 주장해도 된다라는 반박입니다.
05:22이에 대한 또 재반박. 김구식 교수님.
05:25재선거라는 것을 정치적 의미를 해석해서 선관위가 너무나 큰 잘못을 저질렀고
05:32국민들이 분노하고 있기 때문에 재선거를 해야 된다는 정치적 슬로건으로는
05:37납득을 할 수도 있을 수도 있었겠습니다마는
05:39재선거가 갖는 명확한 법률적 행위는 선거를 무효화시키는 거거든요.
05:46그 선거를 어떻게 무효화시킬 수 있겠습니까?
05:47그리고 선거 무효화시키면 가장 간단하게 우리가 반박할 수 있는 게
05:53오세훈 서울시장은 어떻게 할 것입니까?
05:55지금 이미 취임을 해서 지금 곧 새롭게 시정을 이끌어야 되는데요.
06:00그래서 저는 재선거라고 하는 것들이
06:03올림픽 공원에 있는 많은 민심들을 반영하는 정치적 슬로건으로
06:07압축한다는 의미로는 그럴 수 있겠다라고 행위나 생각할 수 있겠습니다만
06:11제1야당 대표가 계속해서 재선거를 이야기하는 것 자체는
06:15현실적으로 제가 볼 때 좀 불가능한 이야기를 하고 계신다는 말씀을 드리고요.
06:19두 번째로는 지금 우리 김문 대변인 말씀대로 또 충분히 해석이 가능해요.
06:23그러면 대표 입장에서 하지 말고 장동혁 의원 개인 입장에서 하면 된다고 생각을 해요.
06:28그런데 이미 의총에서도 상당히 많은 수의 의원들이 재선거는 불가능하다.
06:33재선거는 비어실적이라는 이야기를 많이 제출을 했고
06:36또 많은 당원들과 또 국민 여론과 민심도 재선거는 과도한 요구라는 걸 다 이야기하고 있기 때문에
06:42재선거로 꼭 못 박아서 당의 입장을 몰아가는 것은
06:45당대표가 이야기하면 이게 마치 당론처럼 국민들한테 받아들여지거든요.
06:50그게 갖는 굉장히 큰 부담이 있어요.
06:52그래서 저는 재선거라는 주장을 하시고 싶으시면 혼자 하셔라.
06:56그리고 올림픽 공원 가서 당대표가 아니라 개인작용으로 하시면 될 것 같아요.
07:00그렇다면 필요하면 당대표 쪽을 사퇴하고도 돼요.
07:03세 번째 질문.
07:05개인적 당대표를 직을 유지하기 위한 개인적 야욕 때문이다라는 지적도 있었거든요.
07:11그 대목 어떻게 보세요?
07:13그건 여기 김 의원 대변인까지 계시는데 제가 또 면전에서 그런 이야기 할 수는 없고요.
07:18그건 제가 보건대...
07:18그럼 저보고 하세요.
07:20제가 보건대 63 지방선거 직후에 분출되었던 당대표 사퇴 요구에
07:26재선거라고 하는 정치적 공세가 일정 정도 무력화시킨 효과가 있죠.
07:31이렇게까지 이 정도 점잖게 말씀드리겠습니다.
07:34그러나 이게 이제 퇴원하고 나서 계속 또 재선거를 이야기를 하시고
07:37지금 선관위에 대한 국정조사가 진행이 되고 있고
07:42특검도 이야기하고 있고
07:43해체 수준의 선관위 개혁을 여야 가지고 공감하고 있는 정도면
07:47일단 거기에 힘을 모으는 것이 맞다.
07:50재선거 주장을 하면 제가 전선이 너무 확대되고 흐트러진다는 생각을 개인적으로 합니다.
07:54그래서 재선거 주장보다는 당내외 여러 가지의 진퇴 요구에 대한 당대표에서는
08:01좀 더 진정성 있는 좀 더 선당 후사 입장들을 먼저 보여주는 게 필요하지 않을까 그렇게 생각합니다.
08:07네. 지금 우리 김효은 대변인 김근식 교수님 두 분의 입장과 기류도 조금 다릅니다.
08:12미묘해요. 당내의 기류가 그렇습니다.
08:15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좀 궁금하고요.
08:17장동혁 대표는 당의 기강 문제를 꺼내들었습니다.
08:21징계 모드가 다시 시작된 건 아니냐라는 관측도 나옵니다.
08:24들어보시죠.
08:54장 대표와 가까운 윤리위를 또 가동시키는 건 아니냐라는 관측과 우려가 당 안팎에서 나옵니다.
09:02국민의힘 당원 징계 요청서 배현진 의원에게, 우재준 최고에게, 대안과 미래 소속 의원들에게
09:09또 윤리가 가동되는 거 아니냐, 누구 하나 또 제명되는 거 아니냐 이런 얘기 나와요.
09:13양태정 변호사님은 어떻게 보십니까?
09:15저는 충분히 그런 윤리위원회 가동해서 징계로 본인에 대한 비토를 잠재우겠다는 그런 의도가 다분히 포함되어 있는 발언으로 보입니다.
09:25특히 뭐 과거 이제 한동훈 의원에 대해 제명으로 톡톡히 재미를 보지 않았습니까?
09:31그렇기 때문에 물론 또 배현진 의원 같은 경우도 했지만 물론 이제 가처분 같은 걸로 다시 살아나긴 했지만
09:37어쨌든 그 과정에서 일단 징계위원회가 열리고 징계처분이 되면 또 그 법원 소송, 그 지난한 과정 속에서
09:44어쨌든 상당히 힘이 빠지고 무력화되는 건 사실이거든요.
09:47그리고 또 만에 하나 윤리위원회 결정 같은 경우, 과거 같은 경우 배현진 의원 같은 경우가 이제 절차 문제로 이제 다시
09:53돌아오게 된 거지만
09:54사실 그 절차 부분만 하자가 없다고 하면 대부분 법원에서도 그 윤리위 결정을 존중을 해주기 때문에
10:00사실상 마음에 안 드는 의원들을 윤리위원회가 자기 편만 든다고 하면 다 속아낼 수 있는 그런 굉장한 효과가 있거든요.
10:07특히 지금 총선이 2년도 남지 않았는데 만약에 당원 자격 정지 같은 거 막 2년, 3년 이렇게 만약에
10:13제명까지 안 가더라도 그렇게 한다고 하면 사실상 다음 공천을 아예 못하게 만들어버릴 수 있는
10:18그러니까 본인 당대표가 물론 다음 당대표가 이제 총선에 대한 공천권을 가지고 있지만
10:24지금 윤리위원회로서 징계를 하게 되면 다음 총선에 불출마나 아예 공천을 못하게 되는 그런 결과까지도 효과를 누릴 수 있기 때문에
10:31저는 충분한 협박이 된다. 사실상의 협박, 정치적인 협박으로 볼 수 있다고 보입니다.
10:36네. 장대표와 가까운 조강한 최고는 대안과 미래를 꼬집었습니다.
10:45대안과 미래가 오늘도 외계어를 쏟아내며 당대표 흔들기에 여념이 없습니다.
10:53대안과 미래는 당의 미래를 위한 대안을 제시하기보다
10:56무지성과 몰감각으로 장동혁 대표를 공격하고 당내 갈등을 포장하는 데만 몰두해왔습니다.
11:04당대표의 재선거 주장은 의원들의 총의에 반하는 주장이 아닙니다.
11:11선거관리의 신뢰가 무너졌는데도 그냥 넘어가자고 하는 그런 무책임한 야당이라면
11:17그 야당은 존재의 이유를 스스로 부정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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