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요즘 중국에서는 메마른 북방 하늘에 열대 휴양지에서나 볼법한 정난운이 자주 뜬다고 합니다. 그런데 이런 구름에 뒤덮인 지역에는 천둥, 번개나 우박을
00:12동반한 폭풍이 몰아졌다는데요. 지구온난화에 따른 대자연의 경고일까요? 베이징에서 강정규 특파원이 전해드립니다.
00:22파란 하늘에 하얀 뭉개구름이 피어오릅니다. 지나가는 비행기는 물론 인간이 만든 도시마저 장난감처럼 보일 뿐입니다. 베이징의 자존심을 상징하는 초고층 빌딩보다 높고
00:39거대합니다. 퇴근길에 펼쳐진 장관에 행인들도 잠시 멈춰 사진 찍기 바쁩니다.
00:51그러나 겉보기엔 푹신할 것만 같은 구름 속에선 엄청난 에너지가 요동치고 있습니다.
00:59실제 땅거미가 깔리자 낮엔 보이지 않던 번개불이 구름 속에서 쉴 새 없이 번뜩입니다.
01:07구름이 목격된 베이징 동남쪽 허베이성 청도와 탕산 등지엔 우박 폭풍도 몰아쳤습니다.
01:21이런 정나루는 태양이 달궈놓은 지표면에 뜨거운 공기와 상층부에 찬 공기가 부딪혀 형성됩니다.
01:31문제는 하늘 높이 쌓인 물방울이 무거워져 땅으로 폭포수처럼 쏟아져 내릴 때 생깁니다.
01:37지상쇠에 있는 특성의 이름은 샤지박료입니다.
01:43샤지박료가 출신 후 슨시의 풍미가 12지 이상으로 비지, 운천에 적용됩니다.
01:50메마른 중국 북방 하늘에 휴양지에서나 볼 법한 열대 구름이 펼쳐지면서 경탄을 자아냈지만
01:57그 속엔 지구온난화에 따른 대자연의 경고를 품고 있을지 모릅니다.
02:03베이징에서 YTN 강정규입니다.
02:05베이징에서 YTN 강정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