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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주 전


[앵커]
사건을 보다 시작합니다.

사회부 백승우 기자 나와 있습니다.

Q1. 첫 사건 보겠습니다. 배에 불이 붙었는데, 유령선이라뇨?

네, 인천 소청도 앞바다에서 일어난 보트 화재인데요.

영상으로 확인하시죠.

검은 연기가 높이 치솟고, 보트에선 시뻘건 불길이 뿜어져 나옵니다.

불에 탄 보트가 계속 기울더니, 선체가 잠기기 시작하고요. 

결국 바닷속으로 침몰합니다.

[앵커] 안에 누가 타고 있었습니까?

배에 붙은 불은 1시간 만에 꺼졌는데, 탑승자가 없었습니다.

주변 바다 수색에서도 표류자를 찾지 못했는데요.

해경은 중국 선박으로 보이는 이 배의 탑승자들이 화재 직후 다른 배들로 옮겨 탔을 가능성 등을 조사 중입니다.

Q2. 다음 사건 보겠습니다. 차량이 뒤집혔 있는데요, 어쩌다 저렇게 된거죠?

네, 제주도에서 난 아찔한 빗길 사곱니다.

영상 보시죠.

흰색 승용차가 교차로를 지나갑니다.

연석과 강하게 부딪히더니 차량이 떠올라서 그대로 인도 쪽으로 밀려갑니다.

조경석을 들이받더니 결국 옆으로 쓰러집니다.

50대 여성이 혼자 몰던 차량이었는데요. 

다행히 운전자가 크게 다치지는 않았습니다.

빗길에서 차가 미끄러졌을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역시 제주도에서 있었던 일입니다.

화물차가 멈춰 서 있습니다.

짐칸에 커다란 돌덩이가 가득 실려 있는데요.

경찰이 돌들을 하나씩 살펴봅니다.

[앵커] 경찰이 저렇게 보는 데는 다 이유가 있을텐데요.

네, 제주도에선 일정 크기 이상의 자연석을 도의 허락 없이는 반출할 수 없는데요. 

알고 보니 제주 자연석을 육지로 몰래 반출하려다 적발된겁니다.

총 57점의 자연석이 적발됐는데, 상당수는 반출 불가 대상이었거든요.

적발된 60대 남성은 "육지에 내다 팔려고 했다"고 진술했습니다.

Q4. 마지막 사건. 경찰이 왜 소화전에 스티커를 붙이는 겁니까?

네, 아파트 소화전에서 '이걸' 지키기 위해선데요.

경찰관이 소화전함을 열어 보더니 경찰 마크가 적힌 스티커를 붙입니다.

'소방 노즐, 절도 훼손 금지'라고 적힌 스티컨데요.

최근 전국에서 황동으로 만든 소화전 노즐 만여 개가 도난당하는 사건이 있었습니다.

구릿값이 오르자 황동 노즐을 훔쳐 비싸게 팔려는 도둑이 등장한 건데요.

왜 이런 스티커를 붙이나 했더니, 도둑에겐 부담감을 주고, 스티커를 뗄 때 남는 도둑의 지문을 확보하는데도 도움이 된다는 설명입니다.

지금까지 사건을 보다였습니다.



백승우 기자 strip@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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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사건을 보다 시작합니다. 사회부 백승우 기자 나왔습니다.
00:03첫 사건부터 보겠습니다.
00:06배에 불이 붙었는데 유령선이라뇨?
00:08네, 인천 소총도 앞바다에서 있었던 보트 화재인데요.
00:11영상으로 확인해 보시죠.
00:14검은 연기가 높이 치솟고 보트에선 시뻘건 불길이 뿜어져 나옵니다.
00:19불에 탄 보트가 계속 기울더니 선체가 잠기기 시작하고요.
00:24결국 바다 속으로 침몰합니다.
00:26안에 누가 타고 있었습니까?
00:27네, 배에 붙은 불은 1시간 만에 꺼졌는데 탑승자가 없었습니다.
00:33주변 바다 수색에도 표류자를 찾지 못했는데요.
00:36해경은 중국 선박으로 보이는 이 배의 탑승자들이 화재 직후 다른 배들로 옮겨 탔을 가능성 등을 조사 중입니다.
00:44네, 다음 사건 이어서 보겠습니다.
00:46차량이 뒤집혀 있는데 어쩌다 저렇게 된 거죠?
00:49네, 제주도에서 있었던 아찔한 빗개의 사고입니다. 영상 보시죠.
00:53네, 흰색 승용차가 교차로를 지나갑니다.
00:57연석과 강하게 부딪히더니 보시는 것처럼 차량이 떠올라 그대로 인도 쪽으로 밀려갑니다.
01:04조경석을 들이받더니 결국 옆으로 쓰러지고요.
01:0850대 여성이 혼자 몰던 차량이었는데 다행히 운전자는 크게 다치지 않았습니다.
01:14빗길에서 차가 미끄러졌을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01:19역시 제주도에서 있었던 일인데요.
01:22화물차가 멈춰 서 있습니다.
01:24침칸에 허다란 돌덩이가 가득 실려있는 모습 보이시죠?
01:29경찰이 돌들을 하나씩 살펴봅니다.
01:32경찰이 저렇게 보는 데는 다 이유가 있을 텐데요.
01:34네, 맞습니다.
01:35제주도에서는 일정 크기 이상의 자연석을 도의 허락 없이는 반출할 수 없는데요.
01:41알고 보니 제주 자연석을 육지로 몰래 반출하려다 적발된 겁니다.
01:46총 57점의 자연석이 적발됐는데 상당수는 반출 불가 대상이었거든요.
01:53적발된 60대 남성은 육지에 내다 팔려고 했다고 진술했습니다.
01:57네, 마지막 사건도 보겠습니다.
01:59경찰이 왜 소화전에 스티커를 붙이는 거죠?
02:03네, 보시는 것처럼 아파트 소화전에 이걸 지키기 위해서인데요.
02:07보실까요?
02:07네.
02:08경찰관이 소화전함을 열어보더니 경찰 마크가 적힌 스티커를 붙입니다.
02:14소방 노즐, 절도 훼손 금지라고 적힌 스티커인데
02:19최근 전국에서 황동으로 만든 소화전 노즐 만여 개가 도난당하는 사건이 있었습니다.
02:25구릿값이 오르자 황동 노즐을 훔쳐 비싸게 팔려는 도둑이 등장한 건데요.
02:31왜 이런 스티커를 붙이나 했더니 도둑에겐 부담감을 주고
02:35스티커를 뗄 때 남는 도둑의 지문을 확보하는 데도 도움이 된다는 설명입니다.
02:40네, 잘 들었습니다. 백승우 기자였습니다.
02:55네, 잘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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