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북핵 관련 리포트 쭉 만나봤고요.
00:04지금부터는 이제 정치권 소식으로 들어와 볼 텐데 조금 전 들어온 속보가 있습니다.
00:10바로 저 내용입니다.
00:12국민의힘 내부가요 다시 요동칠 것 같습니다.
00:16불과 1시간 전쯤이었습니다.
00:18국민의힘 윤리위원회가 조경태, 권영진, 서범수, 진종호 저 4명 의원에 대해 당원권 정지 중징계를 내렸습니다.
00:30조경태 의원 2년 6개월, 진종호 의원 2년, 권영진 의원 1년 6개월, 서범수 의원 각각 10개월입니다.
00:38공교롭게도 저 4명은 징계 대상이었던 저 4명 모두 장동혁 대표와 각을 세우던 이들이었습니다.
00:45기억하시겠지만 각각의 징계 사유는 이랬습니다.
00:50돌려차기 발언부터 혹은 박덕흠 국회 부의장 같은 단 낙선 요청까지
00:57중징계를 연이어받은 4명의 국민의힘 현역 의원들입니다.
01:01사실 이들 중에 한 명 윤리위에 출석했을 때도 윤리위를 향한 당을 향한 반발 목소리가 거셌었습니다.
01:12윤리위가 질의하는 것 자체가 마치
01:18당신은 잘못을 했으니 오늘 여기서 판결 받아라 이런 식의 질문으로 유도하는 부분에 있어서
01:27매우 유감스럽고 불편했다라는 말씀을 드리고 싶고요.
01:35사실관계를 확실하게 밝히기 위해서 출석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01:41위원장의 발언은 한국말을 못 알아듣냐 이런 식의 발언이 상당히 불쾌했습니다.
01:50이 정도 징계 수위면요. 당원권 정지 10개월에 서범수 의원 정도만 빼면
01:56나머지 3명 조경태, 서범수 아니죠 조경태, 권영진 그리고 진종호
02:03내후년 총선에서 국민의힘 후보로 사실상 출마할 수 없게 된 셈입니다.
02:09바로 조금 전 누소서 한동훈 의원 공당을 사당하기 위한 선택적이고 자의적인 징계 정치가 계속되고 있다.
02:15국민들에게 버림받게 될 것이다 라고 이번 징계를 비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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