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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8시간 전


김여정 "북-미 지도자 간 소통 전혀 알지 못하는 일"
김여정 "두 지도자들 관계는 훌륭"…여지 남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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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북핵 57기 도장 찍어주며 연내 회담 띄우는 트럼프.
00:06김여정이 입장을 했어요. 김여정 입장 보시죠.
00:11북한 김여정입니다.
00:13한미훈련 축소됐죠. 흥미 없다. 전혀 흥미를 느끼지 않는다.
00:17훈련 축소한다고 본질 달라지는 건 아니다.
00:19지속 진행 중인 현실이 더 주목된다라고 얘기했어요.
00:23그러면서 북미 정상 간의 교섭에 대해서도 부인했습니다.
00:28내가 알지 못하는 일은 없다. 라며 부인을 했습니다.
00:34트럼프 대통령의 얘기 한번 들어보시죠.
01:17응답서를 부인하면서도 김여정은 또 이렇게 얘기했습니다.
01:21워싱턴발 소식은 전혀 알지 못한 일. 북한에서 알지 못한다는 건 없다는 뜻이거든요.
01:26우리 국가 수반이 트럼프에 대해 좋은 추억 감정 가지고 있는 건 여러 차례 밝힌 바 있다.
01:31안영환 의원님. 가을에 북미 정상회담이 열릴 수 있을까.
01:3430초 남았는데 한마디 해주십시오.
01:36열립니다. 김여정이가 두 지도자의 관계가 훌륭하다. 열립니다.
01:40단, 김정은의 조건이 셀 겁니다. 아주 셀 겁니다.
01:45북한의 핵무기를 인정해라. 그리고는 제재를 해제해라.
01:48우리 입장에서 그 동의주면 안 되잖아요.
01:50동의주면 안 되죠. 그런데 그렇게 세게 나올 겁니다.
01:52왜? 김정은은 러시아라는 배를 타고 있기 때문에.
01:55그다음에 중간선거를 앞두고 트럼프가 매우 급하기 때문에.
01:58트럼프는 지금 이란 전쟁이 아주 미국에 빠졌습니다.
02:02헤쳐나와야 합니다. 11월 3일에 중간선거 열립니다.
02:04현재대로라면 하원 뺏깁니다. 상원도 위태위태합니다.
02:08그걸 하기 위해서는 11월 3일 이전에 저는 평양을 방문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합니다.
02:13김정은에게 딜을 해주기 위해서. 뭔가를 주기 위해서.
02:16그런 상황이 될 때 대한민국은 어떻게 될 것인가.
02:18김정은의 목표는 간단합니다. 핵무기 동결입니다.
02:22오늘 트럼프가 57기를 가지고 있다는데 57기 이상 만들지 않겠다.
02:26그 조건은 미국이 제재를 해제해다오. 경제 지원해다오. 이렇게 나올 겁니다.
02:31그럼 핵무기 국가 되는 거예요.
02:3257개의 핵무기를 가진 북한이라는 적을 이고 자고 매일 밤 이고 자고 자는 이런 상황이 벌어지는데
02:39대한민국은 어떻게 되는 겁니까.
02:41트럼프라는 사람을 보면서 저는 욕 좀 하겠습니다.
02:45민주주의에서 저런 인물이 나타나서는 안 됩니다.
02:48대의제 민주주의의 문제점을 제대로 보여주기는.
02:52선출직 민주주의가 어떤 인물을 만들 수 있는가를 보여주는 대표적인 케이스인데
02:55대한민국의 미래가 한 사람의 저런 오판에서 결정이 될 수 있다는 게 정말 안타깝고 무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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