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새벽시간 경북 영천에서 덤프트럭과 청소차가 충돌해 환경미화원 3명이 숨졌습니다.
00:07심야와 새벽에 전멸신호로 운영되는 교차로에서 벌어진 사고였습니다.
00:11이윤재 기자의 보도입니다.
00:16통행량이 드문 새벽시간 조용한 교차로에 전멸신호가 깜빡거립니다.
00:22그 순간 직진 방향으로 달리던 덤프트럭이 좌회전하려던 청소차와 그대로 충돌합니다.
00:28사고 충격으로 청소차는 두둥강 났고 길가에 세워져 있던 구조물도 쓰러져 바닥에 나뒹굴고 있습니다.
00:37사고가 난 건 새벽 4시쯤 주민들은 잇따라 들려온 뱅음에 잠에서 깼다고 전했습니다.
00:58청소차에는 쓰레기 수거에 나섰던 위탁업체 직원 60대 2명과 40대 1명 등 모두 3명이 타고 있었습니다.
01:06이들은 심정지 상태로 구조돼 병원에 이송됐지만 모두 숨졌습니다.
01:11덤프트럭 운전자도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01:26숨진 청소위탁업체 직원들은 청소차 뒤편에 매달려 이동하지 않고 모두 차 내부에 있었던 거로 확인됐습니다.
01:34경찰은 CCTV와 블랙박스를 분석해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01:41YTN 이윤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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